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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배병길 부회장의 기도와 박종고 상임협동총무의 성경봉독(마태복음 4장 18~20절)으로 이어졌다. 마하나임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전국남전도회 임원들의 특송 후 이창환 담임목사가 ‘예수를 따르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했다.
이창환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해 삶의 터전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의 자세를 조명하며, 성도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부르심에 순종하고 복음 전파 사명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임성진 부서기의 사역보고와 김영철 협력위원의 헌금기도가 진행됐으며, 이창환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히 이날 구좌헌금에는 기존 1구좌 외에 황건하 장로(7영도), 배병길 장로(화명), 정용석 장로(한울)가 새롭게 동참해 총 4구좌가 모였다. 박종률 회장은 사역에 뜻을 모아준 헌신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제39-19차 순회헌신예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양구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