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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사역자 되길"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9.07 12:10 수정 2026.09.07 12:10

대신영남신학연구원, 2026 졸업예배
졸업생 5명 배출···새로운 출발 응원

대신영남신학연구원이 지난 8월 25일 창원성산교회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졸업예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영남신학연구원이 지난 8월 25일 창원성산교회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졸업예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영남신학연구원이 지난 8월 25일 창원성산교회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졸업예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영남신학연구원(원장 오영훈 목사)이 지난달 25일 창원성산교회(담임 이승철 목사)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졸업예배를 열었다.
졸업생은 김미승, 장선우, 오미애, 오정대, 최유성 등 5명이다.

이날 졸업예배에는 대신총회장 정정인 목사와 총회법인 이사장 이정현 목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 정성환 목사, 총회총무 장인호 목사, 경상노회장 정영욱 목사, 교수진, 후원자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1부 예배에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 정성환 목사의 사회를 맡았고 현풍충만교회 이헌주 목사가 기도했다.

정정인 총회장은 “대신교단은 대한신학교에서 시작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구성하는 한국 장로교 5대 교단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며 “목회와 신앙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은 대신영남신학연구원 교학처장 이승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후원이사 이기찬 목사(의령평강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졸업식에서는 부원장 박연식 목사의 연혁 및 현황보고가 이어졌다. 오영훈 원장이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성적 및 공로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축사에 나선 이정현 총회법인 이사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도, 자아 부인과 겸손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건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오영훈 원장은 인사말에서 “대신영남신학연구원은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해 신실한 사역자를 양성하고 교단과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영남신학연구원은 지금까지 목사 임직자 9명을 비롯해 졸업 후 부교역자 12명, 목회자 사모 5명, 선교사 1명, 기도원 사역자 2명, 교사 사역자 8명, 재학생 4명 등 총 41명의 사역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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