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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충성스럽게 감당"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9.07 13:21 수정 2026.09.07 13:21

고신 전남연, 순회헌신예배 개최
변성규 목사 "교회·이웃 섬길 것"
성도들 순회헌신예배 참석 당부

지난달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세광교회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세광교회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신총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종률 장로)는 2026년 8월 30일(주일) 세광교회(담임 황은선 목사)에서 제39-20차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오후 2시 30분 회장 박종률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다. 부회장 오동환 장로가 기도 순서를 맡았으며, 상임협동총무 이성렬 집사가 베드로전서 4장 7~10절 말씀을 봉독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실행위원들과 오카리나찬양대는 특송으로 예배 순서에 참여했다.

이어 은혜와평강교회 변성규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변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청지기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에게 각자 자신이 받은 은사를 따라 교회와 이웃을 섬기고, 모든 사역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헌금기도는 부회장 배재역 장로가 맡았다. 이어 부총무 이석직 장로가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주요 사역을 소개하고, 각 사역의 진행 상황을 참석자들에게 보고했다.

교회의 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구좌헌금에는 세광교회가 1구좌를 약정했다. 오동환 장로와 배재역 장로도 각각 1구좌씩 구좌헌금에 동참했다. 황은선 담임목사는 교회가 준비한 강사비 전액인 20만 원을 교회 건축을 위한 헌금으로 전달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다음 일정인 제39-21차 순회헌신예배는 오는 9월 6일(주일) 오후 2시 50분 송도제일교회에서 드릴 예정이다. 연합회는 회원과 성도들에게 다음 순회헌신예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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