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회가 지난 2일 9월 조찬예배를 드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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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회가 지난 9월 2일 오전 6시 50분 창원시 중앙동 창원극동방송 채플실에서 9월 조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홍광수 목사(함께지어져가는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히브리서 11장 1~2절을 본문으로 ‘본문, 이야기 그리고 상상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미디어와 알고리즘이 사람들의 생각과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복음이 어떻게 이야기와 상상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넷플릭스가 삼켜버린 기독교’,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믿음’의 저자인 홍 목사는 급변하는 문화·미디어 환경을 진단하며, 변화에 휩쓸리기보다 복음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이른 아침 말씀을 통해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창원극동방송을 통해 지역과 다음세대에 복음이 더욱 힘 있게 전해지기를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나눴다.
창원극동방송은 앞으로도 매월 운영위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예배와 교제를 이어가며, 방송을 통한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