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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배움이 세상을 바꿉니다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9.08 10:56 수정 2026.09.08 11:11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 ‘한 영혼 한 학교 보내기’ 나눔콘서트
과테말라·베트남 아동의 교육권 지원 위한 나눔의 자리 마련

지난 6일 오후 2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본부장 권정은)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고성교회(김형진 목사)에서 조수아 굿네이버스 나눔대사(찬양사역자)를 초청해 ‘한 영혼 한 학교 보내기’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본부장 권정은)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고성교회(김형진 목사)에서 조수아 굿네이버스 나눔대사(찬양사역자)를 초청해 ‘한 영혼 한 학교 보내기’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본부장 권정은)는 지난 6일 오후 2시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고성교회(김형진 목사)에서 조수아 굿네이버스 나눔대사(찬양사역자)를 초청해 ‘한 영혼 한 학교 보내기’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경제적 어려움과 조혼, 아동노동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고 있는 과테말라와 베트남 아동들이 학교에 다니며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수아 나눔대사가 무대에서 메세지를 나누고 있다.
조수아 나눔대사가 무대에서 메세지를 나누고 있다.
행사는 조수아 나눔대사의 찬양과 공연을 비롯해 나눔 메시지, ‘한 영혼 한 학교 보내기’ 캠페인 소개, 후원 참여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에서 소외된 해외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시설 및 교육물품,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아동결연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콘서트를 계기로 해외 아동의 교육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참여로 이어지도록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정은 본부장은 “교육의 기회는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나눔콘서트가 과테말라와 베트남의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국내와 북한 및 해외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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