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교계/지역교회

경남노회장로회, ‘2026 산행’으로 친교와 신앙의 교제

최문욱 객원편집위원 기자 입력 2026.09.16 10:36 수정 2026.09.16 10:36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파도소리길에서 77명 참여
함께 걸으며 회원 간 하나 되는 시간 가져

 

지난 12일, 경남노회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가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파도소리길 일원에서 '2026 산행'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경남노회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가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파도소리길 일원에서 '2026 산행'을 개최했다.
경남노회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는 9월 12일 오전 10시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파도소리길 일원에서 경남노회장로회 2026 산행을 개최했다.

이번 산행에는 경남노회장로회 회원부부가 참석해 아름다운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회원 상호 간 친교를 나누고, 신앙의 공동체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사랑샘침례교회에서 집결한 후 인사예배와 산행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김용언 장로(하청교회) 회장의 인사와 함께 기도와 말씀을 통해 산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참석자들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둘러보고 파도소리길을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산행을 통해 일상의 수고를 내려놓고 서로 격려하며 교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함께 걷는 길, 은혜로 하나 되는 길!”로, 시편 133편 1절의 말씀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를 중심으로 회원 간 연합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산행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으며, 오후 1시부터는 각 교회별로 귀가했다.

경남노회장로회 관계자는 “이번 산행을 통해 장로들이 서로의 삶과 신앙을 격려하고, 더욱 굳건한 연합과 섬김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친교와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6 산행은 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경남노회장로회 회원들이 함께 걷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가운데 교회와 노회를 위한 섬김과 연합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됐다.



저작권자 크리스천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