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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선배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복음화의 비전을 잇다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6.09 11:34 수정 2026.06.09 11:34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7대 명예회장 초청 나들이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초청 나들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초청 나들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6월 8일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역대 회장을 역임한 명예회장 부부들을 초청해 감사와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8·15 성회를 앞두고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복음화와 연합사역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 지도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 부부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경남 교회의 미래와 복음화 사명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대표회장인 김영암 목사는 “그동안 경남 교회와 연합사역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셨던 선배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배 된 저희들이 선배 목사님들의 안부를 묻고 지혜로운 조언을 들으며, 경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사역의 경험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연합과 섬김의 정신을 확인하는 가운데, 경남 교회의 건강한 계승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나들이는 단순한 친교 모임을 넘어 과거의 헌신을 기억하고 미래의 사명을 함께 바라보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되새기며, 경남 교회의 부흥과 복음화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선배들의 헌신과 경험이 후배 목회자들에게 귀한 유산이 되어 경남 교회 연합사역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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