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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경남노회장로회 표지석 현판식

최문욱 객원편집위원 기자 입력 2026.06.17 08:50 수정 2026.06.17 08:50

창립총회 밀양교회서 50주년 기념 현판 제막
‘믿음의 여정 50년, 소망의 동반 50년’ 문구 새겨

지난 6월 16일, 경남노회장로회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밀양교회(민귀식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가지며 표지석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지난 6월 16일, 경남노회장로회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밀양교회(민귀식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가지며 뜻깊은 표지석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경남노회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는 6월 16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총회를 가진 밀양교회(민귀식 목사)에서 뜻깊은 표지석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회 관계자들과 지역 신앙인, 그리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50년 동안의 믿음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소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는 신앙,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현판식은 ‘믿음의 여정 50년, 소망의 동반 50년’이라는 표지석 문구를 새기며 장로회의 역사를 기념하였다.

 
1976년 4월 6일 밀양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이래, 경남노회장로회는 지역 사회와 교회의 신앙 공동체를 굳건히 세우고 복음 사역에 이바지해왔다. 김용언 회장은 기념사에서 “50년 동안 이어진 장로님들의 헌신과 충성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함께 걸어가는 장로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찬양과 기도로 현판식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표지석 현판 설치는 경남노회장로회는 굳건한 신앙과 단결을 상징하며, 앞으로 다가올 50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과 소망을 담아냈다. 밀양교회 민귀식 위임목사는 앞으로도 장로회는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복음 전파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노회장로회는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로 지난 5월에 기념예배와 기념식, 엘더스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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