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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33회 민족복음화와 통일 및 국가지도자를 위한 6·25 구국기도성회가 지난 6월 21일 창원시 성산구 신월로에 위치한 서머나교회(배성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예배에 앞서 서머나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이 있었으며, 최태경 PD(경남CBS)의 사회로 6·25전쟁 참전 16개국의 국기를 든 입장식이 진행됐다.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실무부회장 황규종 장로(창원신촌교회)의 기도에 이어 서기 박해섭 목사(창원은광교회)가 사도행전 1장 4~8절을 봉독했다. 이어 서머나교회 연합찬양대가 김동순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면류관 드리세’를 찬양한 후 윤호균 목사가 ‘오직 성령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의 헌금기도와 진해NMCF중창단의 헌금특송이 있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한반도 평화와 국가지도자를 위해 부서기 주신웅 목사(대원교회)가, 창원특례시와 지역 기관을 위해 부총무 김성도 목사(창원우리교회)가, 교회 부흥을 위해 실무부회장 양동휘 목사(진해성광교회)가, 기독교 세계관에 반하는 사회적 문제를 위해 신이철 장로(동창원한빛교회)가 각각 대표로 기도했다.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상렬 목사(서머나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수석부회장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가 내빈을 소개했다.
이날 구국기도회에는 창원시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지역 교계 인사, 성도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혜 가운데 성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