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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를 앞두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경남지역 교계의 연합과 협력을 다지며 성공적인 성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기총은 지난 6월 22일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에 위치한 경화교회(김영암 목사)에서 경남지역 18개 시군 20개 기독교연합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8월 열릴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경남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경남지역 18개 시군 20개 기독교연합회 공동회장단 소개와 함께 임역원 및 분과위원장 소개가 있었으며, 창교음 회장 조난영 장로가 연합찬양대 조직 계획을 설명했다. 시설분과위원장 윤병찬 집사는 차량 안내와 주차 계획을 소개했고,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는 특별성회 진행 과정과 준비 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각 분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임역원 및 시군 회장단, 분과위원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명예회장 조관행 목사의 마침기도와 식사기도로 설명회를 마쳤다.
2부 설명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추요한 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서기 엄태호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우리가 여기에 여호와의 깃발을 꽂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의 깃발을 세워야 한다”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따라 거룩함으로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경남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민족복음화와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직전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의 화해와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경남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