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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아브람은 75세까지 고향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 숭배의 죄악된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영광의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브람은 순종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12:1~9) 그 땅에 기근이 들자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 행동했고 또 아내를 자기 누이라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그 결과로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기는 슬픈 일을 당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에 나오시는 초 신자들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한 마디도 아브람을 나무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바로를 책망하시고, 아내도 되찾게 하시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 다시 가나안 땅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10~20)
가나안 땅에 돌아왔지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재물이 많아지고 식솔이 많아졌기 때문에 아브람과 조카 롯 사이에 일어난 갈등입니다. 이 세상은 이렇게 사건 사고의 연속입니다. 주님 재림하셔야 종식될 문제입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할 일은 인내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전진하는 길뿐입니다. 여기서 아브람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아브람은 문제의 본질을 간파했습니다. 그것은 가축은 많아졌는데 땅은 좁다는 것이었습니다. 해결책도 분명해졌습니다. 그것은 슬프지만 롯과 결별하고 각각 더 넓은 지역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확고부동한 해결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혈육인 롯의 마음을 섭섭하지 않게, 가나안 원주민들에게 하나님과 교회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조카 롯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고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은혜롭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아브람의 이런 모습은 애굽에서의 일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더 깊이 깨달은 결과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져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도 안에서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를 선택하는 말씀 순종의 즐거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도의 즐거운 삶‘둘째는, ’말씀 묵상의 삶’입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14~17)
주일마다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는 성도,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진실한 성도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경을 읽을 때 깨닫는 은혜를 주십니다.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신 성품을 본받고 순종의 삶을 살아내는 아브람에게 하나님 아버지는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언약의 말씀을 볼 수 있는 복을 주셨고 그 발로 밟는 모든 곳에서 축복의 말씀을 체험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경 66권의 말씀에 통달하여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늘 말씀과 성령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참 즐거운 성도의 삶’ 셋째는 ‘경배와 찬양의 즐거운 삶 ‘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18) 아멘 말씀 순종의 즐거운 삶을 사는 성도에게 하나님 아버지는 말씀 묵상의 업그레이드 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말씀 묵상의 업그레이드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예배의 즐거운 삶, 지성소의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또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기둥 같은 일꾼이 되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이 몸도 세상도 간 곳 없고 구속하신 예수님만 보이는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헤브론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 제단에서 아브람은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아브람은 롯과 소돔성의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의 삶을 살았습니다. 믿음의 사람 갈렙이 헤브론을 근거지로 삼았습니다. 아브람의 후손 다윗이 헤브론을을 첫 수도로 삼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출석하는 교회와 가정과 직장과 동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여러분의 헤브론 곧 천국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