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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한국 국제기드온협회가 지난 6월19일 부터 21일 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구에 있는 호텔 인터불고에서 "복음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막16:15) 라는 주제의 말씀을 가지고 제60차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00 여명의 기드온 및 부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전도국가인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키보베르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등에 33,600부의 성경을 전달하기 위한 성경제작비 101,000,000 원을 대회를 통해 마련하는 전국대회 목표를 가지고,
기드온 국제대표인 트레버존스 (국제연합회 수석 담당이사)와 부인회 국제대표인 에이미빌 (부인회 국제총무재정이사)을 비롯한 국내외 임원들이 참석해서 지난 회기 실적보고와 새 회기 목표채택 및 회무처리와 전국임원 선출 순서로 진행되었다.
최기창 전국신앙이사가 인도하는 준비기도회에서는 전국대회 개최에 감사하며 순조로운 전국대회 진행을 위해 함께 기도했고, 이어서 제60차 전국대회 개회식을 변도우 전국부회장 사회로 진행했다.
'목사초청사은오찬회' 시간에는 박상규 전국회장 사회로 그동안 기드온 활동에 도움을 주신 지역내 목사님과 사모님을 초청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 수고하고 동역한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드온사역을 소개하고 간증하며 오찬을 함께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회장 및 부인회 전국회장을 필두로 연차보도가 진행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대부분의 지역이 목표를 훌륭히 달성했고, 사례 발표와 간증은 기드온사역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가이드가 되었으며, 교육 시간에는 성경배부 및 교회와 긴밀한 협력 그리고 각종 헌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전국임원 선거에서는 현재 임원이 재임가능 조건에 부합해서 모두 연임하는 것에 동의했고, 연이어 전국임원 취임식이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봉헌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내년 제61차 전국대회 개최지인 제주도 쉐라톤 호텔에서 더 많은 기드온 용사들이 만날 것을 약속하며 전국대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전국대회에 참석한 마산캠프 이인규 회장은 "기드온이 살아야 이 나라와 이 민족과 세계 열방이 살아나므로, 한 사람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세계 곳곳에 성경을 전달해서 그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기드온사역에 모든 회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