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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 마산중앙고서 장학금 전달식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7.02 16:59 수정 2026.07.02 16:59

창원은광교회 신실한 청소년 수혜
정지훈 학생의 물리치료사 꿈 격려
2010년부터 지금까지 143명 후원

장학금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학금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회장 배재권)는 2026년 6월 25일(목) 오전 11시 4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고운로에 있는 마산중앙고등학교 교장실(교장 김도경)을 방문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 희망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은 마산중앙고등학교 1학년 정지훈 학생으로, 장래희망이 물리치료사이며 창원은광교회에 출석하는 신실한 믿음의 청소년이다.

정 군은 평소 성실한 학교생활과 책임감 있는 태도로 교사와 주변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 왔으며, 학업과 신앙생활에 충실한 학생으로 평가받아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서보민 담임교사는 추천서를 통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어려움 앞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품을 지닌 학생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기대되는 학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 군은 밝고 바른 태도로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장래희망인 물리치료사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신앙생활에 충실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과 인성을 함께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학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담임교사는 "정지훈 학생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노력하는 학생으로, 이번 장학금이 학생의 꿈과 미래를 향한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 측에서 김도경 교장(경남교회장로), 안경희 부장교사(교감승진 예정자, SFC 담당 ), 서보민 담임교사가 참석했으며,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에서는 배재권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자리해 정지훈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직전회장인 오창성 화백이 붓글씨로 기록한 성구를 학교장과 정 군에게 축하 선물로 증정했다.

 

오른쪽부터 학교관계자와 정지훈 학생, 회장 배재권 장로
오른쪽부터 학교관계자와 정지훈 학생, 회장 배재권 장로
배재권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정지훈 학생이 앞으로도 자신의 꿈인 물리치료사를 향해 꾸준히 정진해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정 군은 "귀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신앙생활에도 충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물리치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마산교육자선교원로회는 전직 초중고 교사(교장, 교감 포함) 출신 정회원 16명으로 구성된 한국교육자선교원로회 마산지역회로, 2010년 9월부터 이날까지 143명 (유치원생-63, 초등학생-37, 중등학생-22, 고등학생-19, 대학생-2) 학생에게 22,250,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지역 교육 발전과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학업과 인성, 신앙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사역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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