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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육자선교회가 주최하고 경남지방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찬회에는 전국의 기독교 교사들이 참석해 신우회와 동아리 활동 등 학교 현장에서 이어온 교육선교의 경험을 나누고, 복음 안에서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부르신 곳에서 복음의 삶을 새롭게'(사도행전 16:10, 디모데후서 1:8)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주제특강과 간증집회, 교육선교 사례발표, 심령부흥회, 그룹별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GJP소년소녀합창단과 창원남중 댄스동아리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박현건 회장은 "학원선교 현장에서 다음세대 복음화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가 부르신 자리에서 기독교 교사의 사명을 다시 새기고, 복음의 사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능력과 지혜를 더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며 각자의 사명의 자리에서 심령이 부흥하고 더욱 성장하는 감동과 기쁨을 누리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1978년 창립된 한국교육자선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교직원의 신앙 성숙과 교육·선교 역량을 함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교육하며 선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9년 제1회 연찬회를 시작으로 매년 두 차례 전국 연찬회를 개최하며 회원들의 신앙을 세우고 교제와 연합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는 전국에서 약 700여명의 기독교 교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