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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도는 발로 뛰는 '발바닥 전도'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7.10 11:37 수정 2026.07.10 11:39

경기총 7월 미스바성회, 150여 명 참석
“영혼구원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명”

7월 미스바성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7월 미스바성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주관한 7월 미스바성회가 지난 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감리교회(최정규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서기 이채웅 목사(산성교회)가 사회를 하고 있다.
부서기 이채웅 목사(산성교회)가 사회를 하고 있다.

배병호 장로(문창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배병호 장로(문창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예배는 부서기 이채웅 목사(산성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배병호 장로(문창교회)의 기도, 성경봉독에 이어 직전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가 마가복음 1장 35~39절을 본문으로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전도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자신의 개척 목회 경험을 소개하며 "2000년 2월 가족 5명과 함께 아파트에서 교회를 개척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교회를 성장하게 하셨다"며 "영혼구원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총 직전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가 설교를 하고 있다.
경기총 직전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어 "전도는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하는 것"이라며 "최고의 전도는 발로 뛰는 '발바닥 전도'"라고 말했다. 또한 "목회자가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나가 심방하고 전도에 헌신하면 교회는 반드시 살아난다"며 "목회자가 주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드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열정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라며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전도는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삶의 열매가 된다"고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후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회, 민족을 위해 합심 회개기도를 드렸으며,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의 축도로 미스바성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무학산기도원에서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강사로 성령운동집회가 이어졌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8월 미스바성회에서 허남길 목사(양산온누리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말씀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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