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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위한 경남서지방회 평신도 부흥회 성료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7.14 12:42 수정 2026.07.14 14:15

"복 있는 사람이 되는 원리"···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

지난 7월 13일, 경남서지방회 평신도부흥회가 충무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서지방회 평신도부흥회가 충무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경남서지방회 평신도부가 주최하고 남·여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한 선교 후원을 위한 경남서지방회 평신도 부흥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통영시 안개로에 위치한 충무중앙교회(박진규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복 있는 사람이 되는 원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에는 120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주강사로 나서 3일간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날에는 창세기 12장 1~4절을 본문으로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둘째 날에는 누가복음 12장 49~53절 '하나님의 불이 필요한 시대', 셋째 날에는 창세기 22장 12~19절 '순종의 파워'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믿음과 순종,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복된 삶을 강조했다.

 

첫째 날 집회는 3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평신도부장 윤정균 목사(늑도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남전도회 회장 강동수 장로(진주교회)가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지방회장 제천모 목사(나눔교회)와 장로부총회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둘째 날에는 박진규 목사(충무중앙교회)의 사회로 최영철 목사(송보교회)가 기도했으며, 삼천포교회 드보라찬양단의 헌금특송과 태평교회 성가대의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지방회성결인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충무중앙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에 이어 경남서지방회 회장 제천모 목사(나눔교회)의 사회와 강동수 장로의 기도, 진주교회 하늘소리찬양단의 헌금특송이 이어졌다. 설교 후에는 각 감찰장들이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최영철 목사(송보교회), 한국교회와 북한선교를 위해 오홍환 목사(장평교회), 교단과 경남서지방회의 부흥을 위해 우성기 목사(명석교회)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여전도회장 허경애 권사(진주교회)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교단가를 함께 부르며 하나 됨을 다졌고, 지방회 직전회장 조경철 목사(성광교회)의 축도로 3일간의 부흥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회장 제천모 목사(나눔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지방회와 각 교회가 새 힘과 새 비전을 얻고,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리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남전도회장 강동수 장로와 여전도회장 허경애 권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부흥회가 지방회 산하 모든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영적 재충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교회마다 기도의 불이 다시 타오르고 영육 간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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