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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선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연구로 신학박사학위 취득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7.14 13:54 수정 2026.07.15 08:49

종말론적 신앙과 기독교인의 삶의 방향성 제시
흔들림 없는 믿음과 천국 소망 강조

강상선 목사<br>(새생명교회)
강상선 목사
(새생명교회)
예장 통합 새생명교회 강상선 목사가 지난 6월 미국 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한 기독교인의 방향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강 목사는 이번 논문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종말론적 메시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중심으로 기독교인이 어떠한 삶의 방향을 가져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연구했다. 논문은 세상의 종말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인내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성경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악의 최종적인 심판과 의로운 자들에게 주어질 영원한 안식을 조명하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신학적으로 고찰했다.

 

강 목사는 연구를 통해 "세상의 권력과 가치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본질적인 삶"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 전체가 증언하는 종말의 메시지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 흔들림 없는 믿음과 영원한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연구의 목적을 설명했다.


강 목사는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이 논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많은 이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학위 취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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