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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이는 많으나 복음의 증인이 부족해”

김미경 기자 입력 2026.08.06 16:55 수정 2026.08.06 16:55

경남기독교총연합회, 8월 미스바성회 성황리 개최
순복음진주초대교회서 열려… “영혼 구원의 본질 회복하고 복음의 증인 되어야”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주관하는 8월 미스바성회가 6일 오전 10시, 진주시 망경동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주관하는 8월 미스바성회가 6일 오전 10시, 진주시 망경동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가 주관하는 8월 미스바성회가 6일 오전 10시, 진주시 망경동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를 보고 있는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
사회를 보고 있는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
기도하고 있는 공동부회장 서민석 목사
기도하고 있는 공동부회장 서민석 목사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부교역자들의 뜨거운 찬양 인도에 이어,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유호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공동부회장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설교를 하고 있는 허남길 목사
설교를 하고 있는 허남길 목사

이날 설교는 수석부회장 허남길 목사(양산온누리교회)가 마가복음 1장 38절을 본문으로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 목사는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에 있다”며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도가 되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지 않은 채 일하거나 복음을 순수한 진리가 아닌 논리로만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라며 “믿는 이는 많으나 참된 복음의 증인이 부족한 이때, 우리는 삶으로 증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허 목사는 “전도는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전도자의 인격과 됨됨이, 삶의 태도가 곧 최고의 전도지가 된다”며 “가장 쉽고도 어려운 가족 전도 역시 진실함과 겸손, 사랑으로 예수님을 닮아갈 때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회개기도를 인도하고 있는 이경은 목사
회개기도를 인도하고 있는 이경은 목사
축도하고 있는 김영암 목사
축도하고 있는 김영암 목사

설교 후에는 명예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인도로 회개와 중보기도회가 진행됐다. 이 목사는 “미스바 운동은 본질적인 회개 운동이자 성령 운동”이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다운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회개하고 돌아서자”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위정자,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합심 기도했으며, 말씀 순종을 통한 경남 교계의 영적 연합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어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진해경화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사회를 맡은 김희종 목사는 다가오는 8·15 성회 참석 안내와 함께 오는 8일 상남교회에서 열리는 ‘아바드리더시스템 시험’ 일정을 공지했다.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부교역자들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부교역자들

한편, 이번 성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 순복음진주초대교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섬김으로 내빈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의 9월 미스바성회는 오는 9월 10일 마산 참좋은교회(하동우 목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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