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기독문화원(이사장 구자천 장로)이 기독문화 발전과 문화선교 확산에 헌신해 온 숨은 일꾼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경남기독문화상 후보자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
경남기독문화상은 믿음과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이들을 찾아 격려하고 기독교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 2018년 제1회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시상 부문은 ▲목회 ▲문화예술 ▲사회봉사 ▲선교 등 4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독교인의 삶과 신앙에 귀감이 되는 자로, 경남에서 10년 이상 활동했거나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자, 또는 경남 출신으로 타 지역이나 해외에서 10년 이상 활동했거나 현재 활동 중인 자다.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 등 신앙과 삶으로 모범을 보인 이들도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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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는 지역별 기독교연합회와 교회 및 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1통, 공적서 1통, 이력서 1통이며, 소정의 양식을 갖춰 경남기독문화원 사무처에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제8회 선정위원회는 지난 8월 25일 발족해 첫 모임을 갖고 후보자 공모와 심사 일정에 들어갔다. 선정위원회는 경남지역 여러 교단의 목회자와 장로 등 덕망 있는 인사들로 구성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기독문화상은 경남기독문화원 이사장 구자천 장로(남천교회 원로장로·신성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복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찾아 격려하고, 이를 통해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하자는 취지다. 특히 시상에 필요한 재정은 이사장이 부담하되 수상자 선정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상칠 원장은 “해마다 후보자를 찾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추천된 분들을 보면 모두 상을 드리고 싶을 만큼 귀한 일꾼들이 많다”며 “수상자 수의 한계로 마음껏 격려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경남 곳곳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귀한 일꾼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며 “수상자와 가족,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시상식이 경남기독문화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8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은 12월 1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추천기간: 9월 1일~30일
▲시상부문: 목회·문화예술·사회봉사·선교
▲제출서류: 추천서·공적서·이력서 각 1통
▲문의·접수: 경남기독문화원(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대로 49, 서광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