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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경남성시화 조찬기도회 설교 - 이성완 목사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5 11:42 수정 2026.01.15 11:42

主님을 위하여
이성완 목사

이성완 목사
이성완 목사
4월 25일 조찬설교
主님을 위하여
이성완 목사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창원 주님의교회

로마서 14:6-9

대한민국은 큰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위기를 자처한 것은 우리 크리스천입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고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 때 이스라엘은 강력한 민족, 강력한 나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선지자들의 외침을 외면할 때 이방민족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징계하셨습니다. 이것은 수 천년 전 이스라엘 민족의 이야기만 아니고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본문은 우리 흔히 아디아포라의 문제라 이렇게 불려지는 부분입니다.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고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아디아포라의 문제, ‘아무래도 좋은’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의 핵심은 뭐냐 하면 네 마음대로 해라는 말씀이 아니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주님을 위하여 하라’ 그 말씀입니다. 로마 교회 안에 이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방인들 가운데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 유대인들 가운데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 이방인 가운데 유대인으로 유대교로 개종했다가 다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당시 음식은 이방 신전에 제사를 드리고 남은 고기들이 시장으로 유통되어 판매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음식을 먹는 문제에 민감한 유대인 개종자들이,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를 먹지 않았고 이방인 개종자들은 이러한 고기를 먹는데 별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 둘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갈등 가운데 바울은 어떻게 해도 괜찮지만, 그러나 기준을 이야기합니다. 그 기준은 ‘주님을 위하여 하라’ 라는 것입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이것이 주님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나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 이걸 우리가 잘 살펴본다면 우리의 판단 기준은 명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모든 행동과 삶의 기준은 ‘주님을 위하여’ 입니다. 고신대 총장을 역임했던 어떤 한 목사님은 고3 때 서울대를 합격하였는데 마지막 면접이 주일이어서 포기를 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서는 ‘서울대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여 나중에 더 하나님 잘 믿으면 되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지극히 인간적인 욕심을 합리화하려는 정직하지 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오늘 지금 잘 해야 합니다. 오늘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내일 잘 할 것이라는 망상은 버려야 합니다. 성경은 ‘지금이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말씀합니다. 서울대를 주일성수를 위해 포기하니 하나님께서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주셨고, 그리고 고신대 총장님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는 존재입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다면 우리의 삶의 기준은 명확할 것입니다. 오래전 분당샘물교회에서 아프가니스탄에 선교를 갔다가 부목사님과 다른 한 분이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그때 우리나라에서는 온갖 비난이 난무했습니다. “왜 그렇게 위험한 곳으로 갔느냐”, “협상하지 마라, 국민세금으로 저들을 왜 구해 줘야 하느냐” 등의 비난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비난을 하는 것은 한편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기독교 교계에서 위험한 곳에 성도들을 보냈다고 비난하는 것을 보고 매우 화가 났습니다. 선교는 본래 위험한 일입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영국에서 토마스 목사님이 성경책을 안고 저너럴셔먼 호를 타고 대동강으로 오셔서 순교했습니다. 기독교는 위험한 곳으로 복음을 들고 들어가 고난당하고 순교당한 역사입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기독교인이 아니죠.
오늘 성경 본문 뒤 9절에 보면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과 같이 이와 같이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우리의 생명은 내 것이 아닙니다. 주의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주의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의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기쁜 사람들입니다.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기쁜 사람들입니다. 기도하고 전도하며 성경 말씀을 읽고 싶은 것이 예수의 사람이고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내 삶을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기쁘고 즐거운 것이 예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은 것이 우리의 싫은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자유주의 신앙’은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우리도 싫어해야 합니다. ‘인본주의’,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우리도 싫어해야 합니다. ‘맘몬주의’,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우리도 싫어해야 합니다. ‘공산주의’,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진화론’,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우리도 싫어해야 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의 목적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오늘 성경에 뭐라고 말씀합니까?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고, 절기를 지키는 자도 주를 위하여 지키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위치에 있든지 간에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주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그것은 다 하나님께 감사가 되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내가 시간이 없어요. 내가 이래서 못해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할 건 다 하고 놀러 갈 건 다 놀러 가면서 ’주님의 일을 하자‘ 그러면 ’시간이 없어요‘ 라고 대답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삶과 시간과 생명과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너의 시간 필요해 너의 시간 나에게 줘야겠다‘ 하시면 ’예 알겠습니다. 제가 시간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어야 되고 우리의 자세여야 되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시간이 없어서 지금 다른 일이 바빠요‘ 라고 말하는 성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 일보다 더 바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어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예배자의 자세이고 진정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파괴하려는 세력과는 싸워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우리에게 따가운 공격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달려가고 달려갔습니다. 수 년동안 경남의 교회들이 아스팔트에서 싸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언젠가 우리 교회에 영국 목사님이 오셔서 이야기하셨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이 정신이 해이해졌는지, 동성간 성행위를 위한 평등법이라는 걸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1%도 안되는, 즉 동성간 성행위자들을 90%가 넘는 교회가 저들을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교회가 앞장서서 통과시켰습니다. 법으로 통과되었습니다. 법은 90%나 1%나 문제가 아닙니다. 법이 제정되면 그 법 테두리에 벗어나면 다 고발을 당하고 처벌을 받게 돼 있습니다. 영국은 지금 교회 성도수가 2%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차별금지법 하자고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거나 잘 몰라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기는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단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기대를 놓치면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것이고, 우리가 끝까지 싸울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주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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