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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 재선 성공··· 김경수 후보와 접전 끝 승리

이학규 기자 입력 2026.06.10 09:12 수정 2026.06.10 09:12

51.40%(88만 8582표) 획득
도정 설명 듣고 6월 현안 챙길 계획
도민 힘든 만큼 민생 제일 신경 쓸 것
내수 부진 자영업자 '최우선 과제'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자가 지난 4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자가 지난 4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도민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선택했다. 이로써 박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9시 4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99.01% 상황에서 박 후보가 51.40%(88만8582표)를 획득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48.59%(84만 18표)에 앞섰다.

박 후보는 개표 초기 앞서 나갔지만 김 후보에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밤 11시 개표율 25.67% 상황에서 재역전에 성공한 박 후보는 줄곧 우세를 지키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당선이 확정된 후 4일 오전 8시 20분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선거 사무소를 찾은 박 당선인은 "저를 이렇게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경남 도민 여러분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경남을 크게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자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경남도청에 도착해 업무에 복귀했다. 박 당선인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공백기가 있었으니, 도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6월 여러 가지 현안들을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물가도 오르고 도민들 살림이 굉장히 힘든 만큼 민생 챙기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려운 분들의 살림살이나 내수 부진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챙기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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