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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시형 청년 문화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도비 6,000만 원, 시비 1억 4,000만 원이 지원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명을 ‘청춘, 텐션 UP! 청년 UP 더 스트릿’으로 정하고 대상지를 율하카페거리에서 봉리단길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예술가 공연 지원사업 ‘스테이지365×율하’, ‘스테이지365×봉황’, 청년 크리에이터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 ‘청춘공방·청춘상점’, 야간 문화 프로그램 ‘청춘이 밝히는 밤, 청춘야담’ 등이 운영된다. 또한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을 연결하는 미션형 거리 콘텐츠 ‘즐-길거리’와 청년기획단 ‘즐-길거리 메이커’를 통해 청년들의 직접 참여를 지원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체류형·참여형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김해청년센터와 지역 상권, 청년단체 등과 협력해 다양한 청년 문화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청년주간과 연계한 ‘청년 굿즈 페스타’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창작과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