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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말씀 - 이충성 목사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7.21 11:03 수정 2026.07.21 15:05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이충성 목사<br>산청 소정교회
이충성 목사
산청 소정교회
■왜 이 말씀입니까?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찬양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오늘날 성도는 많지만 진정한 예배자로 서는 사람은 찾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보다 내 삶의 중심이 우선시 되는 신앙인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신앙인은 언제나 예배의 자리에서 최고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목회 가운데 붙든 은혜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성도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흘리는 간절한 눈물을 보며, 성도는 예배드리기 위해 살고,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감당을 위해 살기 위한 기본 훈련이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에 전하는 한마디
성도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찾기 위해 우리는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예배의 자리에서 말씀을 듣고, 용기 있게 결단하며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질서와 방법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도 예배의 자리에 서지 못하는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공식적으로 만나는 예배의 자리에서 은혜와 긍휼을 구하며, 회복의 역사가 경험되기를 바랍니다.

■독자에게 드리는 권면
성도는 예배를 통해 최고의 축복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 자리에 서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인생 끝까지 붙들 말씀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7, 8)

 

제가 인생의 마지막까지 붙들고 싶은 말씀은 마태복음 25장 21절과 디모데후서 4장 7~8절입니다.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듣고, 의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 제 목회와 인생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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