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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은 청년들, 믿음으로 새 삶을 입다

최문욱 객원편집위원 기자 입력 2026.08.05 16:33 수정 2026.08.05 16:34

해군병 726기 진중세례식 거행···
11명 목사·25명 장로 함께 섬겨
300여 명 참석, 군 복음화와 신앙 성장의 소중한 결실

지난 7월 28일, 해군교육부사령부교회에서 개최된 '해군병 726기 진중세례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해군교육부사령부교회에서 개최된 '해군병 726기 진중세례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찬덕 장로) 주최와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전병태 장로) 주관으로 지난 7월 28일, 해군교육부사령부교회에서 ‘해군병 726기 진중세례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곡교회 장형록 목사의 설교와 경화교회 김영암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진중세례식은 경남노회 목사 11명과 장로 25명의 참여로 엄숙하게 거행되었으며,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가 축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정찬덕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며 세례받는 해군병들에게 큰 격려와 축복을 전했다.

이번 진중세례식은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신앙을 돕고,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모두 밝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세례의 은혜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신앙 활동과 지원 사업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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