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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사역 현장에 이어진 사랑과 나눔의 시간

강성기 목사 제공 기자 입력 2026.08.19 15:17 수정 2026.08.19 15:17

서울강서침례교회 국내선교팀 방문부터 청년캠프까지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강서침례교회(김경석 목사) 국내선교팀이 사랑샘사역 현장에 방문하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 사랑샘사역 현장에 방문한 서울강서침례교회(김경석 목사) 국내선교팀과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 사랑샘사역 현장에 교회와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사랑과 교제, 말씀과 배움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8월 15~16일에는 서울강서침례교회(담임 김경석 목사) 국내선교팀이 방문했다. 이태만 집사 외 9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광복절 연휴 교통체증으로 서울에서 창원까지 8시간이 걸렸지만, 도착 후 마산 오동동에서 아구찜으로 식사하며 교제한 뒤 사랑의샘터 카페에서 사랑샘사역 현황을 듣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강서침례교회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랑샘사역을 위해 선교헌금과 중보기도, 현장 방문 등으로 꾸준히 동역해 온 교회다.

 16일 오전에는 사랑샘가족들과 함께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마산문창교회 김기현 원로목사가 갈라디아서 5장 1절과 13~15절을 본문으로 ‘자유를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선교팀의 악기 연주와 간증, 사랑샘가족들과의 교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복 81주년의 기쁨과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에 감사하며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에는 사단법인 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김병현 회장(분당만나교회 장로)이 ‘조선에서 광복까지-한국근현대사의 격동과 감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6일 오후부터 17일까지는 김해소금과빛교회(담임 박석환 목사) 청년캠프가 사랑샘사역 현장에서 진행됐다. 장수현 목사가 담당한 이번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함께 교제하며 믿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샘사역 현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교회와 세대가 연결되고, 복음 안에서 함께 섬기고 나누는 아름다운 동역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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