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오 목사 창원선교교회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대표 이레기독학교(중.고등대안학교) 이레희망학교(고등학교위탁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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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스스로 믿는 태도다. 이는 단순히 "나는 잘한다"는 근거 없는 낙관이 아니라, 실패를 겪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기 신뢰에 뿌리를 둔다. "단 한걸음의 차이"는 자신감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다이빙보드에서 물속으로 점프하기까지 단 한 걸음,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단 한 걸음, 새가 날아오르기 위한 단 한 번의 발돋음, 자신감이란 단 한 걸음의 차이 일 뿐, 한 발 내딛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자신감이란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거나 의지할 곳이 있다는 믿음, 자신이 바르고 적절하게 혹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소심한 아이에게 "너의 꿈이 뭐냐고"묻을 때에 이 아이는 "세계를 다스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 아이는 마돈나였다.
자신감을 프로이드가 "유아적 불안"이라고 말하는 감정에 맞서 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청소년기에 더 넓은 세상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나, 성인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 계획들을 실제로 수행해 낼 수 있는 사람은 무엇보다 생애 초기에 "내적 안정"을 찾은 것이다. 내적 안정은 "초기 상호작용"에서 시작이 된다.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평가하는 자신감과는 달리 자신감은 어떤 행동에 대한 사고방식, 의심되지만 감행할 수 있는 능력, 위험을 무릅쓰고 복잡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량이다. 또 다른 곳에서 모험을 시작할 용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바로 이 "내적 안정"이 필요하다. 이처럼 자신을 믿고 무언가를 감행할 수 있는 "내적 안정"에서 비롯된 용기는 인간을 자신감에 찬 존재로 만든다.
성공의 선순환: 작은 성취를 쌓아 본 경험은 자신감의 토대가 된다. 이 동력은 새로운 도전을 가능케 하고, 그 도전이 성공할 때 자신감은 더욱 공고해진다. 회복탄력성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비난이나 환경의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여기며 묵묵히 제 갈 길을 간다. 자기 수용은 자신의 강점뿐만 아니라 약점까지 온전히 인정할 때 진정한 자신감이 생겨난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야 내면이 단단해진다.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과 행동으로 연마하는 기술이다. 스스로를 믿고 당당하게 걸어라.
자신감은 "낯선 곳에서 첫걸음을 떼는 것"에서 이루어진다. 에머슨의 말처럼 맨 처음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무섭고 두려울지라도 새로운 모험에 완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몇 번 하고 나면 자신의 능력을 믿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쩍 늘어난다. 그리고 "실력이 곧 자신감"이다. 자신의 실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신감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행동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행동하고, 자신의 행동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행동하면서 생각하라"고 한다. "성공하는 법이 아닌 시도하는 법"이 중요하다.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다. "자아"의 정수를 믿는다는 것은 쪼개지지 않는 핵, 확고부동한 자아, 절대적 자아와 같이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부터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치우침이 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보자.
성경에 나오는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영적인 강화"를 이루어 간다. 오늘날 혁신적인 상담기법 중에서 "긍정강화", "감사 데라피"등이 여기에 속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자신을 "긍정강화"는 작업이 필요하고 그런 패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사례가 최고의 자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