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목회자협의회 2026 신년하례회가 2월 2일 창원 하늘교회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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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목회자협의회(이하 창목협, 대표회장 노영학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목회자들의 화합과 영적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하례회를 지난 2월 2일(월) 오후 6시 30분, 창원 하늘교회당(노영학 목사 시무)에서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제1부 신년하례 예배는 부회장 김종준 목사(홍대)의 인도로 서기 박경원 목사(창신연합)가 대표 기도를 맡아 창원시의 성시화와 목회자들의 연합을 위해 간구했다.
이날 설교는 창목협 대표회장인 노영학 목사(창원 하늘)가 로마서 1장 15~17절 본문을 통해 `복음과 목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노 목사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처럼, 2026년 한 해도 목회의 현장에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한 후 직전회장 신진수 목사(창원 한빛)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순서로는 참석한 목회자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광고를 맡은 총무 진병진 목사(창원 선장)는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과 장소를 허락해 주신 창원 하늘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창기총(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 50포 전달식이 있었으며, 윷놀이 대회 이후 1, 2, 3등 시상식을 통해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