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부흥은 반드시 복음과 성령의 역사로 지역 교회에서 일어난다.”
들어가면서
“부흥은 복음으로, 성령으로만 일어납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부흥을 말합니다.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흥을 꿈꿉니다. 스스로 정직하게 물어봅시다. 부흥은 무엇으로 일어납니까?
프로그램입니까? 전략입니까? 시스템입니까? 사람의 카리스마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부흥은 언제나 복음으로 시작되었고, 성령의 역사로 완성되었습니다.
1. 부흥은 복음이 선포될 때 시작됩니다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에배소의 부흥(행19장)은 성령으로 복음이 전파될 때 그 도시가 뒤집혔습니다. 우상이 무너졌습니다. 경제 구조가 흔들렸습니다. 그 중심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복음이었습니다.
사도들이 다른 것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철학도 아니고, 심리학도 아니고, 성공학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다.”
이 복음이 선포될 때, 사람들의 양심이 찔리고, 죄가 드러나고, 회개가 터졌습니다.
여러분!
오늘 한국교회가 열매를 잃어버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복음을 알지만, 복음이 능력으로 선포되지 않았기 때문 아닙니까? 복음은 정보가 아닙니다. 복음은 능력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은 말합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부흥은 복음을 더 많이 아는 데서 오지 않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졌을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목회자는 교회를 찾아오는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복음이 복음으로 믿어지도록 반복해서 복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역자들이 먼저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2. 부흥은 성령의 역사로만 완성됩니다
복음이 씨앗이라면, 성령은 그 씨앗을 살리는 생명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십시오.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십자가도 보았습니다. 부활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복음을 듣고 자신들의 죄로 인해 두려워 하며 떨고 있었습니다. 언제 그들이 달라졌습니까? 성령이 임했을 때입니다. 성령이 임하자 베드로가 달라졌습니다. 설교가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찔렸습니다. “우리가 어찌할꼬”하며 3천 명이 회개했습니다.
여러분, 부흥은 사람의 열심이 아닙니다. 부흥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준비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우리는 단지 종교 활동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역사하시면 짧은 한 문장으로도 성경 한 구절이 영혼에 들려지면 믿고 살아납니다.
3.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도구로 쓰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웨일즈 부흥에 에반 로버츠, 찰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즈, 무디, 그리고 한국의 길선주 목사님. 그들의 공통점은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회개였습니다. 복음에 붙들렸습니다.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성령이 하신다. 복음으로 말씀에 굴복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사역자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시대적인 사명과 지역 교회를 세울 복음 전도와 부흥의 도구를 찾으십니다. 큰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복음을 복음으로 믿는 자 구별된 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히 기도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4. 이 시대의 부흥은 나로부터, 우리 교회로부터 시작됩니다.
부흥은 교회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강단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전파되는 복음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골방에서 홀로 기도하는 사역자에 의해 시작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복음을 복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성령을 갈망해야 합니다. 성령이 교회에 부어지도록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제가 복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과 자아에 미혹되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이제, 성령을 의지하며 부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이 고백이 시작될 때 하나님은 다시 불을 붙이십니다.
결론 – 복음과 성령으로 돌아갑시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전략, 방법, 보다는 말씀과 복음에 순종합시다. 우리는 사람, 사람의 능력, 자기 신뢰, 재물과 시설도 의지하지 맙시다. 전심으로 성령을 구합시다.
부흥은 복음으로만 일어납니다. 성령으로만 완성됩니다. 그리고 시대적인 부흥의 도구로 바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를 쓰십시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십시오. 성령을 의지하게 하십시오. 주님의 절대 주권과 말씀에 믿음으로 굴복하기 원하나이다.”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