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 주인 되시며 소망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만물 들이 겨우내 움추렸다 기지개를 켜고 약동을 준비하는 좋은 계절 이날 아침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주님 나라와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복된 자리로 저희 들을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복음의 외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저희 들을 우리 주님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앞서 복음을 받은 세계 곳곳의 헌신 된 선각자들을 통해 황폐한 이 땅 백성들의 무지를 깨우고, 우상을 타파하고, 가는 곳마다 예배당을 세워 천국 시민을 세우고, 육신이 아파하는 백성들을 위해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워 문맹을 타파하고, 신분의 벽을 철폐하여 자유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넘치는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조국의 건국과 성장 과정에 큰 영향력을 끼쳤던 오늘의 우리 교회의 형편을 돌아봅니다. 부흥의 시기에 한때는 천만인의 기독교를 자랑했지만 개 교회 성장에 매몰되어 있는 과정에 교회는 분열되고 갈등문제로 귀중한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을 때 우리 하나님은 부흥의 촛대를 옮기시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오 주님! 저희 들의 연약과 불충함을 돌아보며 자복하며 회개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느새 국민들은 땀 흘려 재화를 취하기보다 안일하고 기회주의에 매몰되어 부를 취하는 경제활동에 익숙해져만 갑니다. 세계는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고 무한경쟁 시대인데 이 땅의 백성들과 젊은이들은 지금의 현실만을 보고 달려갑니다. 참으로 암담한 미래의 현실을 보는 듯 합니다. 우리 주님 이민족의 현실을 깨우쳐 주시옵소서.
작금의 국회는 무소불위의 권력과 숫자의 우위를 통해 삼권분립의 심각한 법들을 마구 제정하고 급격하게 국가의 체제를 전환하는 암울한 현실 앞에 우리의 교회는 무력하기만 합니다.
아니 침묵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대적하고 인간 창조의 섭리를 거스르는 심각한 법 제정 앞에서 우리는 무얼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연약하여 넘어지지 않고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힘차게 비상하여 들불같이 일어서는 믿음과 용기를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조국분단의 세월이 하염없이 길어져만 갑니다. 정부 관계자는 두 국가론을 부르짖지만 결코 우리는 한민족임을 기억하고 지금도 억압 속에 살아가는 저 북녘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케 하셔서 주권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 아침도 함께 우리의 교회와 경남의 성시화를 위해 이 땅의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을 여시고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옵소서. 특별히 성시화운동을 위해 앞서 섬기시는 귀한 사역자들 위에 섬기시는 교회가 화평 중에 평안케 하시고 사역에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매주 이 시간을 기억하고 기도 자리에 함께하는 동역하는 우리 모두를 기억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받습니다. 세우신 노명학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 은혜를 주옵소서.
영원히 우리의 소망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