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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경남성시화를 위한 기도 - 윤종은 장로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3.10 15:30 수정 2026.03.10 15:30

2026년 3월 6일 성시화기도
윤종은 장로
경남성시화 공동본부장
신광교회

윤종은 장로
윤종은 장로
○만복의 근원되시며 참 좋으신 Q 아버지 오늘도 새날 주시고 만물을 대하기 전 역사의

주권자 되시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다스리시는 우리 주님 앞에 국가의 안위와 경남
땅을 위하여 노심초사 늘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 이 아침에 무릎 꿇고 부르짖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건국 78년의 역사 이래 많은 외래침략과
전란의 위기 속에서도 구하여 주시고 폐허 속에서도 번창의 복을 주셨는데 그 크신 은혜와
한없는 사랑으로 풍요 속에 살아오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잊었고, 자유 속에 책임을 잃었으며
번영 속에 거룩함을 놓쳤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 기울였으며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을 추구했던
지난날의 조국교회의 안일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 대한민국은 가치의 혼란과 영적
긴장 속에 서 있습니다. 진리를 말하면 오해받고, 양심을 말하면 공격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교회가 침묵하지 않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 분열이 아니라
연합으로, 정죄가 아니라 회개함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진정한
민의의 축제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님 간섭하시어 은밀한 불의가 있다면 빛 가운데
모두가 드러나게 하시고, 부정과 왜곡, 거짓과 조작의 모든 시도가 사전에 차단되게 하옵소서.
투표의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게 하시고, 공명정대한 절차 속에 정직과 양심이 존중
받는 선거가 되게 하옵소서. 권력을 탐하는 마음이 아니라. 섬기려는 마음을 가진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이념이 아니라 국민을, 당리가 아니라 정의를, 자기 유익이 아니라 공공의
선을 우선하는 일꾼들이 선택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자유가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법과 제도가 정의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
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더 기도로 나라를 잘 섬기게 하시되, 감정이 아니라 분별로,
불신이 아니라 책임으로 참여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북한 땅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평양과 눈물의 회개가 울려 퍼졌던 장대현교회의 자리 위에
다시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총칼이 아닌 복음으로, 힘이 아닌 진리로 통일되는 날을
허락하시고, 대한민국을 열방을 섬기는 제사장 나라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싸우기
위함이 아니라 지키기 위하여 섰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다음 세대의 미래를, 이 나라의 영혼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던 선진들의 일사각오정신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말씀 위에 나라가 든든히 세워지며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 삼은 백성 복이 있다고 하였사오니 이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기도하셨던 제목 대로 부국강병 영세자유 함으로 복음통일 이루는
자유대한민국 되도록 Q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과 교회들 위에
Q의 크신 복과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고, 이 땅을 새롭게 하시는 Q 의 강권적인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단에 말씀을 들려 세워주신 목사님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어
증거 되는 말씀을 통하여 다시 새 힘 얻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승리케 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존귀하시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6.3.6일 경남성시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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