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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경남성시화 조찬기도회 설교 - 김성권 목사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3.10 15:32 수정 2026.03.10 15:32

2026년 03월 06일(금) 경남성시화 조찬기도회 설교 김성권 목사
성경 롬12:1,딤전4:5,벧전1:15,16 제목 : 기도와 성화, 삶이 예배가 되다.
김성권 목사
경남성시화 상임회장
새진해교회

김성권 목사
김성권 목사
신앙생활은 제 정신, 제 마음, 제 뜻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정신, 마음, 뜻으로 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성령님의 역사이다. 성령 충만해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바르게 잘 할 수 있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 요14:16,17, 성령님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계신다(고전3:16,17,6:19,20) 요14:26,16:9,13,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요8:14,5:16,18,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성령님을 따라 행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시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다.
롬8:26,27,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셔서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엡6:18,유1:2,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기도할 때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령님이 감동, 인도하실 때까지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 성령님은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기도의 불을 붙여주시고, 기도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게 하신다.
현재 우리나라는 갈등이 증폭, 심화되어 서로 분노, 증오를 표출하며 언어적 폭력으로 피를 흘리는 살인죄를 짓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있다. 여기에 참전하지 말고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우리 안의 분노, 증오를 토하고 쏟으며 교회연합, 국민통합, 평화통일, 복음통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마5:22에 예수님은 직접 살인만이 아니라 노하고 욕하고 미련한 놈 곧 언어적 폭력인 인권 침해, 명예 훼손, 인격 모욕도 살인죄라고 하셨다. 모든 폭력은 민주주의의 적, 성경적으로는 살인죄다. 마5:23,24에 예수님은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면,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잘못을 사과하라는 것이다. 사과는 핑계, 변명, 책임전가 없이 깨끗하게 진심, 전심, 전신으로 때로는 반복하여 이웃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사과해야 한다. 문제는 서로 잘못해도 자신보다 이웃이 더 큰 잘못을 하면 자신은 잘못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웃이 100% 잘못하면 살인 면허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웃에게 성내고 욕하는 살인죄를 짓는다는 것이다. 이웃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받아주다가 지나치면 싸우기도 한다. 교통사고가 나면 추돌사고, 중앙선 침범은 한 사람이 100% 책임을 지지만, 대체로 서로 비율에 맞게 책임을 진다. 성경적인 신앙은 서로 잘못하면 자신의 잘못은 사과하고 이웃의 잘못은 용서해야 한다. 마6: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했으니, 우리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은 용서하는 삶으로 회개하라고 하셨다. 이웃이 잘못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반복하여 하나님께 토하고 쏟으며 성령님이 용서하는 마음을 부어주실 때까지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시62:8,142:1,2,마6:12,14,15,18:35,막11:25) 회개는 성령님의 역사다. 회개하기 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성령님은 지성을 감동하셔서 지식, 기억을 초월하여 깨닫고 생각나게 하신다. 성령님은 감성을 감동하셔서 죄를 뉘우치고 슬퍼하고 아파하며 토하고 쏟아내게 하신다. 성령님은 의지를 감동하셔서 죄를 끊고, 변화되도록 결단하게 하신다. 회개를 통하여 인격과 삶이 성화된다. 계2:5,16,21,22,3:3,19에 예수님은 서머나교회, 빌라델비아교회를 제외한 다섯 교회에 회개하라고 명령하신다. 예수님은 귀 있는 자는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신다. 서로 싸우면 반드시 사과, 무조건 용서, 회개하는 세 배 손해를 보아야 관계가 회복된다. 세 배 손해를 보면 싸움이 점점 사라진다. 이웃과 싸웠다면 세 배 손해를 보고 다시는 싸우지 말아야 한다.
엡4:26,27, 분을 내어도(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화나는 것은 죄가 아니다. 화를 내면 살인죄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으면 마귀가 틈을 탄다. 시62:8대로 혼자서 분노, 증오, 부정적 감정에 빠져 있지 말고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앞(얼굴)에 바로 회개하며 토하고 쏟아야 한다. 엡4:30∼32, 부정적 언행심사는 성령님을 슬프시게 한다. 모든 악독, 노함, 분노, 떠드는 것,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려야 한다. 시62:8대로 혼자서 분노, 증오, 부정적 감정에 빠져 있지 말고 즉각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앞(얼굴)에 바로 회개하며 토하고 쏟아야 한다. 그 후에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해야 한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은혜로 친절, 불쌍히 여김, 용서가 된다.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시기 위하여 사람, 사건과 함께 부정적 생각, 감정이 올라오게 하시고, 일부러 사람, 사건을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 감정이 떠오르면, 억압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반복하여 토하고 쏟으면 하나님은 서서히 증상을 완화시키시며 치유하여 주신다. 치유를 받으면 어느 사람, 사건을 생각해도 평안한 상태가 된다. 아픔,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면 별 것 아닌 말에도 자신도 모르는 아픔, 상처를 건드리기에 이상 반응이 일어나고 분노조절장애가 될 수 있다.그 후에 성령님이 부어주시고 솟아나게 하시고 흘러나오게 하시는 사랑을 계속 간구하며 체험해야 한다.
롬12:1, 몸을 드리라. 예배는 헌신이다. 살아 있는 제물로 드리라.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기쁘게 받으셔야 참된 예배이다. 거룩한 예배를 드리라. 세상과 분리되고 구별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벧전1:15,16, 오직 우리를 부르신 거룩하신 하나님처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레19:2을 인용하여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 매일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받고 성화되어 모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서빙 하도록 부르셨다는 소명의식과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맡겨주셨다는 성직의식으로 자신의 일을 하나님의 일, 성직으로 고백하며 기도하며 성령님의 감동, 사랑, 지혜, 능력, 은사로 순종, 수고, 헌신, 봉사, 충성하는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골3:23,24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하듯 하면 주님이 유업의 상을 주신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매일 하루의 첫 시간, 새벽에 사람과 일을 대하기 전에 일과 순서를 내어놓고 간절하게 깊은 기도를 드리며 성령 충만으로 성령님의 감동, 사랑, 지혜, 능력을 공급 받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잠8:17,시46:5) 사람과 일을 대하는 순간순간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구하는 토막기도를 드리며 최선을 다하여 순종, 수고, 헌신, 봉사, 충성하는 모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기도를 진단해 본다. 더욱 간절하게, 뜨겁게 깊이 오래 간구하는가? 반대로 기도가 식어지고 짧아지고 있는가? 매일 기도하며 성령님의 감동, 인도를 받고 사람과 일을 대하는가?
우리 모두, 매일 기도할 때마다 성령 충만을 간구하며 성령님의 감동, 인도를 받고 기도의 문이 열리고, 회개하고, 기도에 정서, 부정적인 언행심사까지 담아서 반복하여 토하고 쏟아내고, 아픔과 상처를 치유 받고 성령님의 감동,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사랑, 지혜, 능력, 은사를 공급받고 인격(지성, 감성, 의지)과 삶(일상)이 성화되어 순종, 수고, 헌신, 봉사, 충성하는 모든 삶이 예배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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