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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봄을 입는다 - 이경자 시인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3.10 17:17 수정 2026.03.10 17:17

이경자 권사 신앙詩

봄을 입는다

 

백설 찬란한 꿈 깨니

화사한 햇살 봄 향기

코 끝 간지런다


겨울 혹한에도

장하게도 살아남아

정수리 쑥쑥 내민

푸른 새싹들 옹알이


임 그린 내 마음

얄보드레한 봄 입고

봄 동산 거니니

게세마네 생기 흐른다

 

 

솔향 이경자 시인<br>마산 성막교회 은퇴권사
솔향 이경자 시인
마산 성막교회 은퇴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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