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읍기독교연합회(회장 이요셉 목사)는 지난 4월 5일 오후 2시, 새롬교회(노방주 목사 시무) 본당에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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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기독교연합회(회장 이요셉 목사)는 지난 4월 5일 오후 2시, 새롬교회(노방주 목사 시무) 본당에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제1부 찬양과 제2부 예배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는 노방주 목사와 새롬교회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인도에 이어, 2부 예배는 회장 이요셉 목사(남산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부회장 한한식 장로(새롬교회)의 대표기도와 서기 한연동 목사(샘솟는교회)의 성경 봉독 후, 새롬교회 찬양대의 특별 찬양이 이어져 예배의 감격을 더했다.
강사로 나선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담임)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히9:27, 고후 5:17~21)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부활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부여하는 능력”이라며,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게 하시는 직분을 감당하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자”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헌금(기도 회계 김영수 장로)한 다음 참석자들은 부서기 이수혜 목사(합산교회)의 인도로 합심 기도를 드렸다. 기도회에서는 ▲ 나라와 민족, 지도자들을 위하여 ▲한국 교회와 동읍기독교연합회를 위하여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간절히 부르짖으며 지역 사회를 향한 교회의 사명을 확인했다.
이어 총무 김홍규 목사(재건덕산교회)의 광고와 직전회장 배한철 목사(창원주안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동읍기독교연합회는 이번 예배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헌신한 새롬교회와 순서를 맡은 모든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회장 이요셉 목사는 “동읍 지역의 모든 교회가 부활의 소망 안에서 한마음으로 연합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음화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4월 현재 동읍기독교연합회는 회장 이요셉 목사를 필두로 남산교회, 동창원영은교회, 새롬교회, 재건덕산교회, 창원성민교회 등 지역 내 20여 개 교회와 목회자들이 소속되어 활발한 연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