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라’(고전 15:1~11)라는 주제로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진주시기총)는 지난 4월 5일 오후 2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2026 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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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예수! 희망찬 진주!”... 2026 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 성황리 개최
-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라’ 주제로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진주 지역 성도들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기쁨 나누고 지역 복음화 다짐
2026년 부활절을 맞아 220개 교회 연합체인 진주시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예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하고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라’(고전 15:1~11)라는 주제로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진주시기총)는 지난 4월 5일 오후 2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2026 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 부활의 산 소망을 전하는 메시지
대회장을 맡은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믿는 자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이번 부활절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부활의 소망이 다시 한번 깨어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최대해 목사(대신대학교 총장)는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라’(고전15:1~11)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부활 신앙의 핵심과 성도의 사명을 강조하며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부활하신 주님과 늘 동행하며 인도함을 받는 복된 성도들 되시길 바란다”라는 말씀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 다채로운 찬양과 뜨거운 합심 기도
이날 예배는 진주성남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연다음 수석부회장 이상희 목사(진주대곡교회)의 인도로 이어 진주장로연합회장 김재경 장로(진주, 통합)의 기도와 서기 이시봉 목사(열방추수교회)의 성경 봉독 후 400여 명의 구성된 교회연합찬양대의 웅장한 ‘할렐루야’곡으로 특별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특히 2부 순서인 ‘나라와 진주를 위한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윤상석 목사) ▲진주시 교회 연합과 복음화(김필성 목사) ▲진주시기총 및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김지수 목사) ▲다음 세대의 부흥(최남선 사모)을 위해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역 정관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 국회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축전 강민국 국회의원)를 전하며 부활절의 의미를 더한 후 직전회장 박형호 목사(새빛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진행된 예배 실황은 4월 7일(화) 오후 1시 창원극동방송을 통해 송출되며, CTS 경남방송을 통해 전국 및 세계 뉴스로 방영될 예정이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