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5일 오후 2시 30분, 함안제일교회(담임 정진경 목사) 본당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 속에 개최되었다.
|
함안군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5일 오후 2시 30분, 함안제일교회(담임 정진경 목사) 본당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 속에 개최되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함안 지역 내 여러 교회가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연합회장 정희만 목사(함성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함안제일교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장로부회장 강명구 장로(함안제일교회)의 기도, 장로부회장 옥태수 장로(함성교회)의 성경 봉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샬롬찬양대(함안제일교회)가 ‘예수 부활하셨다’라는 곡으로 웅장한 찬양을 올려드리며 부활의 영광을 노래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은퇴목사)는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행1:4~5))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 목사는 “부활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역사적 사건이자 우리 신앙의 핵심”이라며,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활 신앙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회계 김용구 집사(함안제일교회)의 헌금 기도와 시온챔버앙상블(가야읍교회)의 특별 찬양 ‘환희의 송가(Ode to Joy)’가 이어져 예배의 감동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합심 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 함안 지역의 복음화, 그리고 교회의 연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사무총장 황대원 목사(군북중앙교회)의 광고와 전임회장 정진경 목사( 함안제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연합회장 정희만 목사는 “함께 모여 부활의 소망을 노래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부활 신앙으로 무장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