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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사명 한국교회 밝힐 것"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4.29 11:58 수정 2026.04.29 11:5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경기노회
김찬성 노회장 김현강 부노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경남노회 제42회 정기노회가 마산합포구 월영남로에 위치한 합포교회(강승대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회무에 앞서 노회장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나교회)의 설교로 개회예배가 드려졌으며, 이후 신·구 임원 교체와 함께 회무가 진행됐다.

 

김찬성 목사
김찬성 목사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노회장에 김찬성 목사(주뜻교회), 부노회장에 김현강 목사(튤립교회), 서기에 김영철 목사(통영시은교회), 회록서기에 남종우 목사(해금강영광교회), 회계에 박현철 장로(벧엘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합포교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해 다음세대 청소년들의 영혼 구원과 교회를 떠난 이른바 ‘가나안 성도’ 회복을 위한 사역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정기노회는 단순한 행정의 자리를 넘어,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시간이었다. 

교회의 미래는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음세대를 품고 복음을 전하는 그 작은 순종이, 한국교회의 내일을 밝히는 가장 분명한 빛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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