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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100년 신앙의 터 위에서 '가나안의 순종' 결단하다

김영희 명예기자 기자 입력 2026.04.29 13:26 수정 2026.04.29 15:12

한 세기 지켜온 은혜의 발자취
세상과 구별된 신앙인의 정체성
지역 복음화 위한 연합의 기도회

마산노회남전도연합회 예배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마산노회남전도연합회 예배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마산노회 남전도회는 경남 함안군 함안면에 위치한 함성교회(정희만 목사)에서 순회예배를 드리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박성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신명기 11장 8절부터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가나안 땅은 다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와 믿음의 여정 속에서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상과 구별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특히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은 함성교회에서 드려진 이번 순회예배는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남전도회 회원들은 오랜 시간 교회를 지켜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지역 교회와 함께 걸어온 믿음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세월 동안 교회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사역과 신앙의 여정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은혜를 기대하며 마음을 모았다.


이번 순회예배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결단과 도전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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