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는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말씀은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교회는 어떤 곳인가’라는 주제로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예배드리는 곳”이라며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고, 진리의 기둥이며 생수를 공급받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또한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는 말씀을 전하며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고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전했다.
이날 무학산기도원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며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으며 회개와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지고 조관행 목사(창원성결교회 원로)의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다음 성령집회는 6월 12일에 이어질 예정이며 성령 안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찬양 속에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