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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올림픽 金' 양영자 선교사 초청 예배

김미경 기자 기자 입력 2026.05.13 13:23 수정 2026.05.15 09:35

경남탁구미션연합회 탁구전도축제
원포인트 레슨·사인회 소통 힘써

지난 2일 월흥교회에서 열린 '양영자와 함께하는 탁구전도축제'를 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월흥교회에서 열린 '양영자와 함께하는 탁구전도축제'를 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탁구미션연합회는 지난 5월 2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한 월흥교회(담임 허성녕 목사)에서 ‘양영자와 함께하는 탁구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WEC국제선교회 선교사로 활동 중인 양영자 선교사가 초청돼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서울센텀치과병원(상남교회) 의료진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예배로 시작됐다. 회장 배병호 장로(문창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수석부회장 남재우 장로(마산동부교회)의 기도에 이어, 양영자 선교사가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사무국장 이정애 권사(진해침례교회)의 사회로 허성녕 목사의 환영사, 고기연·배동수 목사(구만교회)의 축사, 서울센텀치과의원 한상국 원장의 격려사, 허남성 장로(상남교회)의 연합회 소개가 진행됐다.

 

한편,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탁구전도축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열리고 있으며, 탁구를 매개로 경남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센텀치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선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켓 하나에 담긴 복음의 열정이, 지역을 향한 선교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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