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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가정·다음 세대 잇다···어린이날 축제

이정욱 목사 기자 입력 2026.05.13 13:36 수정 2026.05.13 13:37

합성감리교회 청장년선교회
'어린이 페스티벌' 100명 참가

지난 5월 5일 통영소망교회에서 열린 '어린이 페스티벌' 행사를 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5일 통영소망교회에서 열린 '어린이 페스티벌' 행사를 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합성감리교회(최정규 목사) 청장년선교회(회장 조현국 집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세대를 축복하고 가정의 기쁨을 나누는 ‘어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5월 5일 통영소망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부모, 성도 등 약 100명이 함께해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예배로 시작해 모든 순서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어린이들의 믿음 성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에어바운스와 물총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웃음을 나누었다.

부모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되어 가정의 기쁨과 교제가 함께했고, 점심 삼겹살 파티를 통해 성도들은 한 식탁에 둘러앉아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다. 마지막 보물찾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넘어 다음 세대를 품고 가정을 세우는 은혜의 자리였으며, 청장년선교회의 섬김과 헌신이 공동체에 큰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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