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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경남목양회 12월 세미나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2 15:48 수정 2026.01.12 15:51

갈렙의 영성 1

경남목양회 12월 세미나가 지난 19일 오전 10시반에 마산 성은교회당에서 열렸다.
경남목양회 12월 세미나가 지난 19일 오전 10시반에 마산 성은교회당에서 열렸다.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감독) 2025년 12월 월례 세미나가 지난 19일 오전 10시반에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성은교회당(오구식목사)에서 있었다. 예배는 배동수 목사(고성 구만교회)의 사회로 강성기 목사(사랑샘침례교회)의 기도와 차혜옥 목샤(교도소선교)의 특송 후 최타권 감독이 ‘갈렙의 영성’(여호수아 14:10-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구식 목사(마산 성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진 특강은 최타권 감독(마산 늘푸른교회)이 ‘갈렙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설교에 이어서 강의를 했다. 폐회 식사기도는 박수석 목사(사천 창암교회)가 했으며 이날 접대는 최타권 감독이 했다. 경남목양회 2026년 1월 월례회는 23일(금) 오전 10시반에 마산 성은교회당에서 모인다. 다음은 최 감독의 ‘갈렙의 영성’ 강의 요약이다.
“갈렙은 이스라엘 12지파중 유다지파 74,600명 중의 대표로 선출된 인물이다. 40세에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땅을 정탐할 12명의 정탐꾼으로 임명되어 85세까지 강건하게 지내며 이 산지를 내게 달라는 큰 꿈과 비전을 말하고 이뤘다. 그리고 100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이 갈렙이 받은 다섯가지 축복과 다섯가지 신앙이 있다. 다섯가지 축복을 먼저 생각해 보자.
갈렙의 5대 축복 1. 생존 (생명)의 축복을 받았다. '나를 85세까지 생존케 하셨나이다' (수14:10).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생명 다하도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충성을 다하며 생명을 살리고 주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하자! 2. 강건의 축복을 받았다. '오늘도 여전히 강건하니' (수14:11) 건강잃으면 다 잃는 것이다. 건강을 주심에 대해 하나님께 화답해야 한다. 1) 일하라고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2) 건강을 잘 관리하여, 잡초처럼 내버려두지 말고 화초처럼 가꾸어야 한다. 건강은 99퍼센트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1퍼센트가 인간의 노력이다. 3) 하나님 주신 사명에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3. 싸움에 출입을 감당할 능력 가진 자의 축복을 받았다.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 출입을 담당할 수 있사오니'(수14:11). 새 힘을 받자! 영력(갑절의, 칠배의 영감), 정력(정신), 체력을 받자! 육체가 노쇠하고 약하고 갈대같은 존재라도 하늘의 새 힘을 받아야 한다. 4. 구하는 (산지)의 축복을 받았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수14:12~13). ‘헤브론 산지를 내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는 요청을 했다. ‘헤브론 산지에는 아낙사람이 있고 성읍은 크고 견고하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그들을 좇아내리이다’라고 믿음의 강청을 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을 주신다. 5. 그 땅에 전쟁이 그치는 평화의 축복을 받았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수14:15). 그 땅에 평화의 왕이 임하시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생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평화의 주인이신 성령님을 모셔들여야 한다. 갈렙이 받은 5대 축복, 살려주신 생존의 축복과 강건의 복을 주시고, 어제나 오늘의 변함없는 감당할 능력을 가지는 축복과 산지를 구하는 믿음으로 평화의 주인되며 주의 손에 귀하게 쓰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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