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기총, ‘2026 신년 하례회’ 개최... 동방호텔서 기관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행사 열어
이경은 대표회장 “새해진주는 크게 잘될것이다” 축복
진주시기총은 지난 1월 9일(금) 오전 7시, 진주 동방호텔 9층 골드 룸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
진주시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진주시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진주시기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복음화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뗐다.
진주시기총은 지난 1월 9일(금) 오전 7시, 진주 동방호텔 9층 골드 룸에서 ‘진주시 기관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2026년 신년 하례회’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그리고 조규일 진주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진주시의 안녕을 기원했다.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찬송과 기도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이상의 목사(진주대곡교회/합동)의 기도와 서기 이시봉 목사(열방추수교회/백석)의 성경 봉독(빌 2:5~8)에 이어, 진주장로합창단의 ‘참 좋으신 주님’ 특별찬양 후 직전회장 박형호 목사(새빛교회/백석)가 ‘낮아짐의 역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낮아짐을 본받아 먼저 우리 기독교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때, 진주시가 더욱 행복하고 거룩한 도시로 거듭나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부회장 김기덕 목사) ▲진주시 교회 연합과 복음화(부회장 김필성 목사) ▲진주시기총과 진주시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회계 탁시온 장로)을 위해 특별기도 후 증경회장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고신)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신년 인사 순서에서는 총무 박정국 목사(진주성서침례교회/성침)의 사회로 내빈 소개와 함께 조규일 진주시장은 박형호 직전회장에게는 진주시장 감사패 증정 후 축사를 통해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로 힘을 보태주는 기독교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반짝이는 눈으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고, 진주의료재단 박건 이사장(동산교회 집사)과 진주복음병원 정극진 이사장(진주교회 장로/통합)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는 신년 인사를 통해 “제44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들과 함께 합심하여 진주시 210여 교회가 연합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히면서 “진주시는 크게 잘될 것입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선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주의료재단과 진주복음병원,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조찬을 함께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