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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경남성시화 조찬기도회 설교 - 김성권 목사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5 11:24 수정 2026.01.15 11:24

기도에 정서를 담다
김성권 목사

김성권 목사
김성권 목사
7월 25일 조찬설교
기도에 정서를 담다
김성권 목사
경남성시화 상임회장
새진해교회
시편 40:1,2 ; 142:1,2 ; 에베소서 4:26,27

성경에는 단순한 구조,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이 반복된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체험하는 생활이다.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 중에서도 기도의 명령과 응답의 약속이 반복된다. 신앙생활은 기도하며 응답을 체험하는 생활이다. 기독교는 기도교다. 이사야 62장 6,7절에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셨고, 그들은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라고 하신다. 그들에게 쉬지 말며,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기도의 파수꾼이다. 빌4:6,7, 눅18:1, 살전5:17, 엡6:18, 유1:20대로 모든 일에 항상, 쉬지 말고 성령 안에서 성령으로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은 기도의 파수꾼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일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고 일하시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선하신 뜻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최상의 시기, 방법, 내용으로 풍성하게 넘치도록 최고의 응답을 하신다. 사무엘상 12장 23절에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도 기도를 쉬었던 죄를 회개하고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시40:1,2, 사40:31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앙망(카와, 바라다. 기대, 소망하다. 기다리다)하면 하나님이 새(할라프, 통과, 관통하다. 갈아입다. 갱신하다, 새롭게 하다) 힘(코아흐, 힘, 능력)을 주신다. 우리는 문제, 환난, 위기, 고난이 닥칠 때에 걱정, 근심, 염려, 고민하며, 부담, 긴장, 갈등, 불안, 초조, 공포, 분노, 증오에 빠지거나, 낙심, 좌절, 포기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참고 견디고, 통과, 돌파, 극복, 초월하며 깨지고 부서지고 무너지고 태워지고 녹아지고 씻어지고 새롭게 빚어지고, 온전하고 성숙하고, 장성한 신앙이 되게 하신다(고후1:3∼6,히12:2,3,약1:3,4,12). 시62:8,142:1,2에 말씀한다. “백성들아, 시시로(언제든지. 무슨 일이든지, 시간, 기간, 기회, 모두) 그를 의지(바타흐, 믿다. 신뢰, 의지, 확신, 안심하다)하고 그의 앞(얼굴)에 마음을 토하라(샤파크, 따르다. 붓다. 쏟다. 흘리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 내가 내 원통함(시아흐, 불평, 탄식)을 그의 앞(얼굴)에 토로하며(샤파크) 내 우환을 그의 앞(얼굴)에 진술(나가드, 말하다. 고백하다. 선언하다)하는도다.” 기도에 정서를 담아야 한다. 기도에 정서를 담지 못하고 궁시렁대거나 투덜대거나 억압하거나 이웃에게 표출하거나 주초(폭음, 줄담배)로 도피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하나님 앞(얼굴)에 토하고 쏟아야 한다.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아픔과 상처)을 떠오르게 하시고, 나아가 일부러 아픔과 상처를 주었던 사람과 사건을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 감정이 떠오를 때에 억압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반복하여 정서를 토하고 쏟으면 하나님은 서서히 증상을 완화시키시며 치유하신다. 치유를 받으면 사람과 사건을 생각해도 편안한 상태가 된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 받는 깊은 기도를 하려면(1시간 이상) 성령님이 감동하실 때까지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면 별 것 아닌 말에도 이상 반응이 일어나는 분노조절장애가 될 수 있다. 엡4:25-32, 26절에 말씀한다. “분을 내어도(시4:4, 떨며, 격노(분노)하며. 70인역, 분노하여도. 공동번역,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죄를 짓지 말며,” 화나는 것 죄가 아니다. 화내면 살인죄다. 26,27절에 해가 지도록 분을 품으면 마귀가 틈을 탄다. 화가 난 정서를 즉시 기도에 담아야 한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나면 자녀에게 화를 내는 살인죄를 짓지 말고 기도에 감정을 담아 고백하며 축복해야 한다. 막8:23,25에 예수님이 맹인에게 두 번 안수하신 후에 맹인은 모든 것을 밝히 보았다고 한다. 마26:37,38,눅22:44에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속죄 제사를 드리시기 전날 밤에 고민하시고 슬퍼하시며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으라고 하시고, 기도에 정서를 담아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마26:39,42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피하고 싶은 정서를 담아 솔직하게 기도하시고(마26:37-39)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도록 기도하시고(마26:39)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소원하며 아버지의 뜻에 자신의 뜻을 일치시키시도록 기도하시고(마26:42) 십자가를 참으시고(히12:2,3)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빌2:8) 예수님은 세 번이나 간절하게 기도하시며 정서의 변화, 성화를 보여주셨다. 벧전1:15,살전4:4,7에 오직 우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고 말씀한다. 딤전4:5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성령님이 감동하시고 인도하실 때까지 그 시간을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그 기간을 기다리며 반복하여 기도해야 한다. 기도에 정서를 담아서 반복하여 토하고 쏟으며 부르짖으면 변화, 성화의 은혜를 주신다. 신앙은 논리, 이해를 초월하기도 한다. 위기, 고난, 환난, 문제가 닥쳐도 설명서가 없어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더 힘들다. 설명서는 몇 년 뒤에 도착하기도 하고,. 천국에 가서 확인할 수도 있다(고전13:12) 이럴 때에는 말씀을 따라가며 감사할 수 있다.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고 이해도 안 되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고(요일4:8,16)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시106:1,107:1,118:1,136:1) 언제나 좋은 것을 주시고(마7:11,시34:8)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롬8:28,창50;20)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 무조건 감사, 마지막으로 죽어도 감사하면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다. 이해가 되기까지는 시간, 세월이 걸리지만, 성경대로 믿음으로 즉각 감사할 수 있다. 감사하고 감사하면 하늘 문이 ‘활짝’ 열린다. 우리 모두, 문제, 환난, 위기, 고난이 닥칠 때에 혼자 궁시렁대거나 투덜대거나 감정을 억압하거나 이웃에게 표출하여 살인죄를 짓지 말고, 걱정, 근심, 염려, 고민하며, 부담, 긴장, 갈등, 불안, 초조, 공포, 분노, 증오에 빠지지 말고, 잠시라도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즉시 나아가 하나님의 앞(얼굴)에 기도에 정서를 담아서 솔직하게 반복하여 토하고 쏟는 기도를 드리면서 아픔과 상처를 치유 받고 성령 충만,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격(지성, 감성, 의지)과 삶이 변화, 성화되는 은혜를 체험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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