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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경남성시화 조찬기도회 설교 - 박경원 목사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5 11:30 수정 2026.01.15 11:30

주님의 남은 선교
박경원 목사

박경원 목사
박경원 목사
월27일 조찬설교
주님의 남은 선교
박경원 목사
경남성시화 부서기
빛으로선교회 간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하나님의 자녀,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셔서 이렇게 부르고 말씀하신다. 우리를 통하여 경남 땅이 한국 땅이 열방이 복음이 전해지고 선교가 되길 소망한다. 한국교회를 통해 선진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으로 나아가길 기도한다. 오늘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말씀을 들으면서 선교의 DNA가 부어지고 충만케 되길 기도한다. 그래서 더욱 더 복음에, 선교에 미치는 우리가 되자. 다른 것보다도 예수님께 미치자. 복음 전함에 미치자.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명령이면서 주님의 마음이요 또한 선교전략이다.

1. 주님의 남은 선교는 ‘가라’ 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것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지면 순종한다.
너희들은 가라 말씀하신다. 머물러 있거나 회피하지 말고 ‘가라’ 말씀하신다. 선교’(Mission)라는 단어는 라틴어 missio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보냄’을 뜻한다. 주님은 제자들, 우리를 부르시고 훈련하셔서 열방으로 보내신다. 선교는 ‘가라’ 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도들이 ‘가라’는 명령에 순종했다. 초대교회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한국교회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한석진 목사는 평양신학교 1기 졸업생으로 마산문창교회도 사역하였다. 유교, 불교, 도교를 거치면서 기독교를 접하게 된다. 그가 3년동안 탐색 후 예수님 믿겠다 하면서 영접하고 예수님을 잘 믿었다. 선교부가 평양 개척을 했을 때 함께 전도인이 되었고, 일본 유학생선교 등 전도와 선교에 남다른 DNA가 있었다. 주님이 가라 하시고 부르시는 어떤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나아갔다. 선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지면 순종하며 나아간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 책임, 보호, 인도, 역사가 함께 한다. 선교는 가는 자가 있으면 보내는 자도 필요하다. 기도와 재정과 헌신으로 동참할 때 함께 상이 있다. 미국, 호주, 캐나다의 교회가 선교사들을 보내고 기도와 재정과 물질로 함께 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사랑의 빚이 있다. 지금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이 모범을 따라 열방에 선교사를 보내고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고 있다. 보내는 자로 시작해서 가는 자가 되기도 한다. 선교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2. 주님의 남은 선교는 미전도종족선교다!!
예수님은 모든 민족으로 나가라 명하셨다. 복음이 없는 땅끝으로 가라 말씀하셨다. 당신이 서 있는 곳이 땅끝인가? 나라가 아니라 민족, 종족이다. 한 나라 안에 여러 종족 민족이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 나라는 195개국, 세계 종족수는 17.000개 종족. 미전도 종족은 7.400여 종족입니다. 인구로는 30억에 이르고 있다. 근대선교의 흐름은 1790년대에 윌리엄 캐리를 필두로 해안선교, 1860년대 허드슨 테일러의 내지 선교, 1934년 도날드 맥가브란, 카메론 타운센드, 랄프 윈터/전문선교단체 미전도종족선교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그 동안의 어디에서(where)의 선교에서 누구(who)로의 선교로 바뀌게 되었다. 선교의 대상은 사람이기에 그러하다. 조선도 141년 전 미전도종족이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선교사들이 머나먼 여정을 통해 한국에 와서 한 알의 밀알이 되었다. 이제는 대한민국은 미전도종족을 선교하는 나라가 되었다. 선교받는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 40만 선교사 중 전체 선교사의 3.3%(13.200명) 만이 미전도종족 선교를 하고 있다. 미전도 종족 분포된 지역이 10/40창. 종교로 보면 이슬람권, 힌두권, 공산권, 불교권, 유대교권, 부족종교권 들이다. 미전도종족선교는 교회의 선교의 방향이요 전략이다.

3. 주님의 남은 선교인 미전도종족선교는 자국인 선교사운동으로!!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포커스는 무리가 아니라 ‘제자’이다. 선교의 전략은 제자 삼고 선교사로 세우는 것이다. 미전도종족선교는 자국인 선교사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자국인 선교사들이 언어와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빠른 시간에 교회 개척이 가능하다. 한국도 자국인 선교사 운동을 초기부터 시작했다. 이기풍 선교사 방지일 선교사 등 활발한 선교의 족적을 남겼다. 오늘날도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수많은 나라 가운데 복음을 전해서 자국인 선교사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 나라와 민족을 내게 주소서!! 열방을 내게 주소서!! 외치며 하나님 나라 운동인 자국인 선교사운동을 통해 주님의 남은 선교에 동참하자.

4. 주님의 남은 선교는 영역선교다!!
급변하는 세상이다. 다문화사회 다민족사회가 되었다. 다양한 사회, 다양한 영역으로 전개되니 지금은 영역선교다. 캠퍼스선교, 전문인(일터)선교, 유학생선교, 이주자선교, 군선교, 장애인선교, 병원선교, 문화선교, 다음세대선교, 노숙자선교, 탈북민선교, 다문화선교, 문서선교 등.. 경남성시화는 영역선교의 하모니가 넘쳐나는 곳이다. 이 곳에 오면 어느 누구도 힘이 난다. 더욱 더 여러 다양한 영역 선교 운동을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경남성시화 되게 하자. 창신연합교회가 2024년 5월에 시작되었다. 창신연합교회는 캠퍼스선교, 전문인선교, 유학생선교를 해가고 있다. 다음세대사역까지 이어갈 방향이 있다. 창신대 대강당에서 다시한번 연합 복음집회를 갖기 원한다.

5. 주님의 남은 선교는 성령충만!! 성령의 은사사역으로 열매 맺는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복음 전도 선교는 성령의 권능으로 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복음 선교를 위해 성령을 받았고 성령의 은사가 강하게 나타났다. 예수님처럼 치유가 나타나고 귀신이 떠나가고 성령의 역사가 힘있게 강하게 나타났다. 초대교회 공동체가 생기면서 말씀처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고 선교가 일어났다.
20살에 은혜받고 성령체험하고 방언하며 달라졌다. 소심한 제가 입술을 벌리고 찬양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혼 전도하는 불같은 마음이 일어났다. 학과 전도, 노방전도 등 영혼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냈다. 대학교 2학년 1학기 학과 대표를 했는데 신학기 초에 1학년 후배 다 앉혀놓고 설문하고 반응이 괜찮은 친구들 만나고 연결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졸업하고 그 다음 해까지 이어갔다. 자매 후배 박근혜를 연결시키고 모임 양육을 받게 했다. 나중에 보니 이 친구가 목회자 사모가 되어 있었다.

주 예수님의 남은 선교는, 가서 미전도종족까지 선교하고 현지인 제자들을 양육하여 자국인 선교사들로 키워서 파송하며 수많은 영역 계층 선교에 집중하는 것이고 이 모든 선교와 전도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 때 가능하며 열매맺는 사역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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