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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

경남성시화 조찬기도회 설교 - 권영광 목사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5 13:22 수정 2026.01.15 13:22

영광스러운 교회
권영광 목사

권영광 목사
권영광 목사
3월 28일 조찬설교
영광스러운 교회
권영광 목사
경남성시화 공동회장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취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며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1~11)

성경에는 ‘영광‘이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오늘의 말씀에도 세 번이나 나옵니다.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서 소교리문답 제1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5장 24~27절에는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나라와 열방의 모든 문제는 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목적대로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게 할 때 다 해결된다고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 성도들이 그 이름 그대로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함을 말씀해 주십니다.
첫째, 영광스러운 교회는 ‘선한 목자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나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1~4). 여기에 보면, 베드로 사도의 ‘영광에 대한 확신’과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간절한 권면’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교회 지도자 여러분, 이 명령을 따라 목자장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각자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양 무리를 잘 목양해 봅시다.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합시다.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웃으면서, 춤을 추면서) 합시다.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 봅시다.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씌워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둘째, 영광스러운 교회는 ‘겸손한 차세대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소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5~6).
저는 26세에 예수님을 믿고 31세에 신학교에 갔습니다. 올해로 46년째 신앙생활을 합니다. 2024년 10월 19일에 성역 40년을 마치고 지금은 은퇴 목사가 되었습니다. 깨달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때가 되면 높여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님 몸 된 교회 안에서 겸손하십시다.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끝까지 인내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의 때에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영광스러운 교회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의 교회’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7~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크리스천들은 군사로 부름받았습니다. 군인은 전쟁을 하는 사람입니다. 크리스천은 절대 전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등은 곧 죽음입니다. 교회의 철천지원수는 죄와 사망과 마귀입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말씀은 우리 모든 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승리자로서 승리한 싸움을 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교회는 천하무적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천하무적의 용사들입니다. 마태복음의 이 말씀을 늘 암송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8~20)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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