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조찬 설교
인적(천재) 영적(성령) 교류
김성권 목사
경남성시화 상임회장
새진해교회
요한복음14:26, 로마서 8:26,27, 갈라디아서 5:22,23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천재와 교류하는 것이다. 독서를 통하여 의식을 함양한다. 클래식을 듣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천재와 교류하는 것이다. 클래식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한다.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교제의 영(고후13:13)이신 성령님과 영적으로 교류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성령님의 역사다. 성령 충만해야 신앙생활을 바르게 제대로 잘 할 수 있다. 신앙생활의 비결은 성령 충만을 지속, 유지, 반복, 회복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성령 충만을 간구해야 한다. 성령 충만은 성령님이 인격과 삶을 통치, 지배하시고, 감동, 인도하시는 상태다. 신앙생활은 제 정신(지성) 마음(감성) 뜻(의지)가 아니라 성령 충만,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인격으로 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하다가도 성령님을 밀어내고 외면, 거부, 무시, 범죄 하며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고 성령님의 불길을 꺼버리면 성령 충만이 사라진다(엡4:30,살전5:19) 다시 회개하고 성령님을 환영, 사모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하여 회복해야 한다.
기도의 핵심은 성령님이 감동하시고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과 기간이다. 성령님이 기도의 문을 여시고, 불을 붙이시고,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게 하시기를 간구하며 성령님이 감동하실 때까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롬8:26,27, 성령님은 연약함을 도와주신다.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엡6:18,유1:20,빌2:13, 성령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기도하게 하신다. 기도를 시작할 때에는 자신의 뜻대로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감동하시면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소원하며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뜻을 일치시키는 기도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주권, 섭리, 선하신 뜻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최상의 시기, 방법, 내용으로 풍성하게 넘치도록 최고의 응답을 하실 때까지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시40:1,고후12:7-10,롬8:32,엡3:20)
기도 응답은 첫째, 성령님이 사랑, 지혜, 능력을 주셔서 직분, 사명을 감당하며 문제를 해결하게 하신다(왕상3:9-12,요14:26,엡3:20,빌4:13,골1:29,약1:5) 둘째, 하나님이 타인을 감동하셔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신다(느1:11) 셋째,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신다(대하20:12,행12:5,고후1:8-10). 기도할 때에 성령님은 지성(고전2:10) 감성(롬8:26,엡4:30) 의지(고전12:1)를 가지시고 인격이 성화되게 하신다. 사람의 인격(지성, 감성, 의지) 중 먼저 반응하는 대로 지성적, 감성적, 의지적인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지성적인 사람(머리형)은 설교를 듣다가 지성이 감동(touch)하면 은혜가 된다.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지성을 감동하시면 기도를 멈추기 쉽다. 또한 지성이 감동을 받아도 인간적인 지성인지,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지성인지 분별해야 한다. 냉철한 지성이 빛나기 위해서는 따뜻한 감성, 강력한 의지를 보완하도록 가장 많이 오래 기도해야 한다. 이들은 이해, 파악, 계산이 빨라서 자신의 계산, 지식, 지혜, 경험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다. 겸손하게 자신의 연약, 부족, 미련, 무능, 무지를 고백하며, 자신의 계산, 지식, 지혜, 경험을 내려놓고 성령님의 사랑, 지혜, 능력을 간구하면서 성령님의 감동, 인도를 따라서 순종해야 한다(잠3:5,약1:5) 삼하2:1, 다윗처럼 모든 일을 구상(계획) 결정(결단) 시작(출발), 진행하는 과정, 단계, 절차마다 주문주답해야 한다 (수9:14,15,삼상23:1-5,9-13,30:1-20,행22:10). 이들은 지성이 뛰어나서 냉랭한 감성의 언어로 이웃을 비판, 비난, 정죄, 심판할 수 있다. 이것은 자기 의를 기준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치명적인 범죄다(약4:11,12) 가장 위험한 신앙이다. 이들은 자기는 뒤끝이 없다고 하면서 이웃에게 아픔, 상처라는 뒤끝을 남길 수 있다. 언어의 온도가 중요하다. 맞는 말도 냉랭한 감성의 언어로 말하면 마음을 찌르고 아픔, 상처를 준다. 이웃이 분노, 증오, 욕하며 살인죄를 짓게 만든다. 반면에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사랑 가득한 따뜻한 감성의 언어로 이웃을 칭찬, 위로, 격려하면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다. 선의로 맞는 말을 해도 은혜, 덕, 유익을 끼쳐야 좋은 말이다.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감성으로 사랑, 기쁨, 평안이 가득하면 인상이 좋아진다. 이들은 깊은 기도로 드리면서 지성과 함께 감성, 의지가 성령님의 감동을 받을 때에 하나님 앞에 더욱 아름답게 쓰임을 받는다.
감성적인 사람(가슴형)은 설교를 듣다가 감성이 감동(touch)하면 은혜가 된다.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감성을 감동하시면 기도를 멈추기 쉽다. 또한 감성이 감동을 받아도 인간적인 감성인지,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감성인지 분별해야 한다. 따뜻한 감성이 빛나기 위해서는 냉철한 지성, 강력한 의지를 보완해야 한다. 이들은 친절, 상냥하지만 기분, 분위기에 따라 편차가 커서(기분파) 뜨거웠다가도 냉랭해질 수 있기에 평소에 감성관리가 중요하다(밀물, 썰물) 이들에게 신앙의 척도는 기분, 분위기가 아니라 말씀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들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따뜻한 감성을 유지, 지속하도록 강력한 의지를 부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착한 사람이 빨리 죽는다(?). 사실은 감정을 억압하다가 에너지가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고 질병(암)에 걸리면 빨리 죽는다. 성경적으로 착한 사람이 오래 산다. 성령 충만으로 사랑, 기쁨, 평안, 자비, 양선이 충만하면 오래 산다. 시62:8,142:2,빌4:6,7, 부정적인 생각, 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억압하지 말고 시시(모든 일)로 하나님을 의지(바타흐, 믿다. 의지, 신뢰, 안심, 확신, 안전하다)하고 하나님 앞(얼굴)에 반복하여 마음을 토하고 쏟으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시37:5,잠16:3,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길, 행사를 맡기고(굴린다) 시55:22,벧전5:7, 짐, 염려를 맡기면(던진다) 성령님이 평안, 쉼을 주신다(마11:28-30)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부정적인 생각, 감정을 떠오르게 하시고, 나아가 일부러 아픔과 상처를 주었던 사람, 사건을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 감정이 떠오르게 하실 때에 억압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반복하여 마음을 토하고 쏟으면 하나님은 서서히 증상을 완화시키시며 치유하신다. 하나님이 치유하시면 사람, 사건을 생각해도 편안한 상태가 된다. 아픔,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면 별 것 아닌 말을 해도 이상 반응이 일어나는 분노조절장애가 될 수 있다.
의지적인 사람(장형)은 설교를 듣다가 의지가 감동(touch)하면 은혜가 된다.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의지를 감동하시면 기도를 멈추기 쉽다. 또한 의지가 감동을 받아도 인간적인 의지인지,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의지인지 분별해야 한다. 강력한 의지가 빛나기 위해서는 냉철한 지성, 따뜻한 감성을 보완해야 한다. 이들은 의지가 감동을 받으면 금방 결정, 행동하며 사고를 내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이들은 잠시 결정을 보류하고 깊이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지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기 때문에 성령님의 감동을 받는 것과 신뢰, 존경하는 사람과 의논도 필요하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카와, 바라다. 기대, 소망하다. 기다리다)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이 새 힘, 강력한 의지를 부어주셔서 고난을 참고 견디고 통과, 돌파, 극복, 초월하며 깨지고 부서지고 무너지고 녹아지고 태워지고 씻어지고 새롭게 빚어져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온전하고 장성, 성숙한 신앙이 되게 하신다(눅8:15,행14:3,롬5:3,4,히12:2,3,약1:3,4,12,벧후1:5-7) 성령님은 기도할 때에 지성, 감성, 의지를 감동하시고 최상, 최고의 상태로 끌어 올려주신다.(성경의 언어는 주어가 하나님이시다 (창40:8, 41:15,16,25,28,32, 45:5,7-9,5 0:20, 대상29:11-16, 눅17:10, 행2:47,11:17,18,14:27,15:4,12,21:19, 롬15:15-19, 고전15:10).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하셨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신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모든 일을 끝내고 다 하나님이 하셨고,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드리며 멋지게 마무리해야 한다. 주어를 자신으로 바꾸는 순간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치명적인 죄를 범하게 된다(행12:23, 자기 영광) 사유화(삼하11장, 전횡, 좌지우지) ) 보복(롬12:17,19) 심판(고전4:1-5,약4:11,12)도 매일반이다.)
우리 모두, 성령님을 잘 모시고 동행하면서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과 깊은 교류, 사귐의 기도를 드리면서 성령 충만, 성령님이 인격(지성, 감성, 의지)을 감동하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끝까지 순종, 헌신, 봉사, 충성하면서 쓰임을 받는 최고의 영광을 누리다가 하나님의 칭찬, 상급을 받는 최고의 영광을 누리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