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조찬설교
복되고 형통한 삶
최타권 감독
경남성시화 고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8:1~2)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주사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창세기1:27~28). 에덴동산에 살던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영원한 생명이 단축되고 축복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저주받은 삶으로 바뀌었으며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주와 멸망을 영생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 예수님으로 축복을 받아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리라고 말씀하신다(요한삼서1:3). 반드시 너희에게 복주고 북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히브리서6:4)고 하셨다.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사람다운 삶, 복되고 형통한 삶이다. ‘역사의 머리가 되게 하고 위에 있게 하시고 많은 민족에게 꾸어주는 자가 되게 하리라’라고 하셨다(신명기28:12). 우리가 왜 복을 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가난과 질병, 환난과 고통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어진 지상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이다. 복음서의 산상수훈에 있는 팔복은 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내 자신의 신앙과 삶이 잘 되기 위해서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동안 고난과 시련의 생활을 했다. 고난이 길어지면 원망이 오고 낙심 되고, 신앙에 대한 회의와 실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복을 받아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는가.
1. 창조의 목적(하나님께 영광)을 찾아 이루는 삶을 살라.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의 길(영광, 믿음, 사명)을 걷는 자는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편128:1~2). ‘너희 몸은 피로 값주고 사신 바 된 것이니 성령님의 전이기에 그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라’(고린도전서6:19~20)고 하셨고,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린도전서 10:31)고 하셨다. 우리 삶의 방향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우리의 삶의 목적이 분명해진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큰 자)이 예수님을 만나고 달라져 바울(작은 자)이 되었다. 바울 사도는 예수를 만난 뒤에 네 가지 삶의 좌표가 설정되었다. 1)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2) 푯대를 향하여, 3)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며, 4) 선한 싸움, 믿음을 지키고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했다. 그 결과 면류관과 상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을 만나면 구원과 영생, 축복과 기쁨, 행복을 주시며 불행한 운명이 바뀌어진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빌려온 존재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찾으시고 우리는 돌려드려야 한다. 내게 생명과 건강, 물질과 재능을 주셨다. 이 모든 것을 주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2.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엡2:8,9). 믿음의 핵심은 말씀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전10:17). 복있는 사람은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시편1:1).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아서 그 행사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편1:3)고 하셨다. 하나님 말씀은 인류역사의 거울이요 생의 지표이며, 구원의 길잡이요 축복의 교과서이다. 말씀을 믿는 곳에 기적이 있다. 로마 백부장은 그 하인이 병들어 예수께 나아왔을 때 가시지 않고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나이다 했더니 예수께서 이스라엘 백성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다고 칭찬하시고 네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한 즉시로 그 하인이 나았다(마태복음8:5~13).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누가복음1:37).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마가복음9:23).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는다. 이땅에 선교사들이 와서 말씀의 씨, 믿음의 씨를 심어주었다. 이 땅 조선에 온 선교사가 4천여명(교단파송 3179명)이었다. 그 중에 45명이 이 땅에 묻혔다. 그들은 본국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는데, 이방의 가난한 나라 조선에 가라는 선교 명령앞에 순종하였다. 이제는 우리 한국선교사 23,318명이 174개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히브리서11:1). 믿고 바라고 선언할 때 이루어진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하셨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11:24)고 하셨다.
3.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을 행하라.
자녀의 특권은 기도이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마태복음7:7~1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3). 우리의 기도는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성도의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 하나님 제단 앞에 가지고 올라가 바친다. 최상훈 목사는 1시간 기도하면 시험을 이기고 2시간 기도하면 능력받고, 3시간 기도하면 하나님께 쓰임받는다고 성도들에게 선포했다. 그 결과 15명 출석하던 청년들이 현재 1,200명이 출석하고 있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는 평생에 5만번의 기도응답을 받았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400억의 응답을 받은 것이다. 그의 기도응답의 비결을 연구한 결과 다섯 가지를 찾아냈다. 첫째, 축복의 근원되는 예수의 공로를 확실히 믿고, 둘째, 기도할 때 깨달아지는 죄를 철저히 회개했으며, 셋째, 내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의 뜻대로 기도했고, 넷째,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절대 신뢰함으로 인내의 기도를 했으며, 다섯째, 크고 작은 모든 일에 항상 기도했다.
새해에는 바울 사도가 말씀한 것처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는 말씀과 예수께서 ’깨어있어 시험에 들지않게 기도하라‘하신 말씀대로 항상 쉬지말고 기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살자, 그리고 믿음의 행진을 이어가며 기도를 생활하여 하여 복되고 형통한 삶의 복을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