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오 목사 창원선교교회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대표 이레기독학교(중.고등대안학교) 이레희망학교(고등학교위탁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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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삶을 나누는 것이다. "삶은 나눈다는 것은 영의 상호교환을 포함한다. 삶을 잘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 관계에 항상 생명력과 활기가 있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영과 만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굉장한 흥분과 생기를 준다. 사람은 누구나 연약함이 있고, 필요가 있고, 허물이 있고, 좋은 것이 있고, 능력이 있다. 사람은 가족이거나 이웃이거나 원수다. 이 사람이 관계의 당시자이다. 나와 상대, 모두에게 있는 연약함, 필요, 좋은 것, 능력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관계는 풀리기도 하고 맺히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고 치료되기도 한다.
인간은 첫 번째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나님과의 우리의 관계가 역동적이 되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역동적이 된다. 하나님은 그분 스스로 우리의 친구가 되기로 선택하셨다. 이것은 가장 비이기적인 관계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은 나의 친구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도 "너희들은 나의 친구다"라고 말씀하셨다. 우정의 특징은 동등함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과 우정을 나누는 관계를 갖기 위해 자신을 낮추셨다. 저자에 의하면 모든 관계는 네 가지 기본적인 요소로 이루어진다. 그것은 사랑과 신뢰와 존중, 그리고 이해(지식)이다. 사랑은 가장 오래 지속되는 것이다. 신뢰는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이다. 존중이나 명예는 가장 소홀히 취급되기 쉬운 것이다. 이해 또는 지식은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이다.
관계는 긴장이 쌓일 때 무너지기 시작한다. 잔인함, 소홀함, 시기, 인색함, 냉담함 등은 사랑을 깨뜨린다. 상대방의 비밀을 지켜주지 않는 것, 신실하지 못함, 배반, 모든 종류의 부정직, 불공평과 불의 등은 신뢰를 깨뜨린다. 비밀을 깨면 신뢰도 함께 깨어진다.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잠 16:28). “친밀한 친구와 비밀스럽게 나눈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진 경우처럼 신뢰를 파괴하는 것은 없다.” 관계는 언제 깨어지는가? 가치 있게 여기는 관계가 깨어지면 긴장감이 유발되고, 그러한 긴장감은 중요한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친밀감이 깊으면 그 관계가 깨어질 때 느끼는 고통도 크다. 관계가 깨어질 때 나타나는 정신적 상태는 다음과 같다. “자기를 정당화한다. 반박한다. 변명한다. 혼란을 느낀다. 합리화이다. 들춰내기이다. 감정 전이 등이다.”
사람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하는 방법이다. 1. 상대방의 연약한 것을 도와주라. 2. 상대방의 필요는 채워주라. 3.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라. 4. 상대방의 좋은 것을 말해주라. 5. 상대방의 능력은 인정해 주라. 6. 상대방을 일으켜 세우는 사명자가 되라.
우리의 삶 속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원리를 터득하는 것이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낸다. 모든 행복한 관계는 작은 것을 잘 가꾼 결과이다. 인간관계에 탁월한 사람들은 진실, 진지, 성실함이다. 그러나 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기술에 탁월함이다. 말하는 것이 섬세하고, 설득하는 것이 섬세하다. 경청하는 것이 섬세하다. 터치하는 것이 섬세하다. 상대방을 비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책임의 법칙을 따라 살 때 성숙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인격이란 책임 능력이다????좋은 관계는 서로의 책임을 다할 때 좋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