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성탄의 밝은 빛을 드러내는 지역이 있다. 바로 거제 신현지역이다. 거제시 신현지역 기독교연합회(회장 오홍환 목사, 장평교회) 주최 2025 성탄축하 및 거제시민 복음화를 위한 성탄트리점등예배와 점등식이 지난 11월 19일 오후 7시에 신촌삼거리 분수대 광장에서 열렸다. 예배는 부회장 이상래 목사(큰숲교회)의 사회로 회계 성철근 장로(신현교회)의 기도와 서기 백명훈 목사(더드림교회)의 성경봉독, 고현교회찬양대의 ‘오 거룩한 밤’ 찬양후 전임회장 서용진 목사가 ‘성탄이 가져온 세가지 소식’(누가복음2:8~14)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목사는 “성탄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이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소식이며 세상에 화목과 평화를 선포하는 소식이다. 성탄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의장의 축사, 총무 이춘재 목사(참평안교회)의 내빈 소개 및 광고후 이태우 목사(고현충현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 이춘재 목사의 사회로 점등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신현지역 성탄트리점등예배 및 성탄트리점등식은 추워진 날씨속에 120여명의 신현지역교회 성도와 목회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