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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0·26 신광 전도축제

크리스천경남 기자 입력 2026.01.19 13:52 수정 2026.01.19 14:02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 강사로 열려

신광교회 전도축제가 지난 10월 26일 오후에 열렸다.
신광교회 전도축제가 지난 10월 26일 오후에 열렸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남2길 25에 있는 신광교회(담임 진창설 목사)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주님의 힐링교회. 대한 코미디협회 신우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지난 10월 26일(주일) 낮 1. 2부와 저녁 7시 ‘10·26전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낮 예배 1부와 2부에서 진창설 담임목사가 ‘불행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롬3:19~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저녁 예배에서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 (엡1:3~6)이라는 주제로 간증 집회를 인도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인생의 새로운 방향이 열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된다”라며 참석자들에게 믿음의 결단과 감사의 고백을 촉구했다. 1시간 내내 웃음과 감동이 교차한 예배는 처음 교회를 찾은 새 가족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겼으며, 참석자들은 “웃으며 눈물 흘린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신광교회는 이번 전도축제를 위해 수주 전부터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했다. 새 가족을 위한 선물 400세트를 마련했으나, 예배당을 가득 메운 인파로 인해 준비한 선물이 모두 소진되었다. 이에 교회는 등록 교인을 위한 예비 선물까지 긴급히 전환해 새 가족들에게 나눠줄 만큼 전도의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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